아이폰8 로즈골드 VS 아이폰8 플러스 4G핸드폰 괜춘할까?
안녕하세요 왕별입니다. 오늘은 아이폰8 로즈골드 VS 아이폰8 플러스 두가지에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5G 모델이 아닌 4G핸드폰으로 출시를 한 오래된 휴대폰이지만 현시점에서도 색감만큼은 현역인 것 같으며, 개인적인 의견을 많이 담았기에 아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세요.
참고사항
아이폰8
아이폰8+
아이폰8을 처음 구매했을때 골드의 컬러가 로즈골드 색감이라서 조금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현시점에서 보면 오히려 더 진한 골드보다는 촌스럽지않고 오랫동안 변함없이 활용하기에는 괜찮은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며 클래식한 느낌이 있습니다. 기본의 로즈골드는 후면 카메라가 하나라서 깔끔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플러스는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즈골드의 컬러 자체는 어느 각도에서 보는가에 따라서 다르다고 말씀 드릴 수 있는데 약간은 여리함을 풍기면서 포토샵으로 골드의 오퍼시티를 조절한 컬러감 같습니다. 이 모습을 설명하자면 아이폰 광고에서는 컬러가 진하게 나오지만 실물은 색감이 더 여성스러움이 있기때문에 조금은 다르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4G는 3G 이후의 이동 통신 규격으로 현시점에서도 활용하기 괜찮은 편에 속하며 예전 3G는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4G휴대폰은 활용하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현시점에서 LTE는 망이 많기때문에 부담스러움없이 사용하기 괜찮습니다. 요금제 자체도 5G보다 4G가 더 착한편에 속하며 요즘에는 5G 모델로 많이 나오지만 이 시기에 4G 출시는 나쁘지않았습니다.
물론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는 현시점에서도 보조휴대폰으로 활용하실 수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나온지 꽤 된 모델이라서 칩이 A11이 포함이 되어있어서 실사용에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저렴하게 기본적인 기능들만 사용하시면서 예전 4G 휴대폰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나름 만족스럽게 활용하실 수 있는 4G폰이며 후면 카메라는 각각 싱글 12MP, 듀얼 12MP로 출시하였습니다.
실사용 같은 경우에는 1시간밖에 차이나지않아서 아이폰8이 들기 더 편하기때문에 13시간 사용 가능한 기본 모델이 더 괜찮은 것 같으며 디스플레이 하단에 터치 아이디가 포함이 되어있어서 이러한 클래식한 느낌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두 모델 다 나온지 오래 되어서 방수 부분에서는 최대 수심이 1m라는 점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둘다 저장 용량은 64GB부터 시작하기때문에 용량이 적은편에 속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으며 보조용으로 사용하실때는 나름 이 용량도 나쁘지는 않으며, 기본은 무게가 148g 밖에 나가지않으면서 로즈골드의 컬러감과 들고다니기에 부담스러움이 없으며 플러스는 202g으로 무게감이 나가는 부분은 감안 하셔야 되시며 두 모델 다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가 포함 되어있으며 전반적으로 스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하기는 애매함이 있어서 크기 차이가 가장 큰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끝맺음
오늘은 아이폰8 로즈골드 VS 아이폰8 플러스 두가지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예전에 나온 4G핸드폰으로 실사용은 나쁘지않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으며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