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미니 장단점 3가지
13 미니 보면서 고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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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미니가 더 저렴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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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미니가 더 저렴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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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너무 작을 것 같은 느낌?
사이즈가 너무 작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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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타임이 적다는 의견이 많다
배터리 타임이 적다는 의견이 많다
12 미니는 단종되었다. 때문에 남은 재고를 구매하는 수 밖에 없고 시세도 들쑥 날쑥이다.
미니는 5.4인치인데 일반 6.1인치에 비해서 가로가 6mm, 세로가 15mm 줄어든 상태다. 어떤 분들은 너무 작아서 유튜브 보는게 민망할 정도 아닌가? 추측하는데 사용해본 입장에서 절대 그렇지 않다.
배터리 타임은 전작 12 미니가 너무 작아서 민망할 정도였는데, 13 미니는 이보다 2시간 더 늘어나서 유튜브 기준으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더라.
햇반 작은공기 수준의 무게 140g, 여자도 쉽게 잡는 사이즈, 성능 및 배터리 개선~~ 안 살 이유가 없다.
1. 사이즈가 너무 작을 것 같은 느낌?
사이즈의 경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6.1인치다. 들고다니라고 하면 그럴 순 있지만 사실 부담되는 건 사실이다. 케이스 무게까지 고려하면 누워서 한손으로 들고 있는 게 부담이다.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성, 그립감 모두 좋은건 다 아는 사실이다. 반면에 화면에서 보이는 정보가 적을 것이라는 걱정이 있다. 일반형과 대비해서 가로6mm, 세로 15mm 줄었다고 해서
화면에 보이는 홈화면 앱 개수, 구성 자체가 달라지지는 않았다.
앱 크기, 키보드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타이핑하는데 전혀 불편한게 없다. 아이폰은 터치 민감도, 반응성이 워낙 뛰어나다보니까
일주일만 적응하면 씹히는 일 없이 완벽하게 터치, 타이핑이 가능하다.
전작에 비해서 노치 디자인을 줄였고, 일반형에 비해서도 노치가 작다.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화면은 일반형과 큰 차이가 없다.
하단에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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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터리 타임이 적다는 의견이 많다
뭐 반박할 수 있는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작 12 미니랑 동일한건 아니고 영상 재생 기준으로 2시간 더 배터리 타임이 길어졌다. 어떻게든 개선시키겠다는 애플의 의지를 꺽지 말자.
12 미니를 야외에서 사용할 때는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힘들었다. 13 미니는 하루 정도는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서 괜찮은 듯하다.
카메라 찍을 때 너무 빨리 소모되는 편인데, 이때는 맥세이프 배터리팩을 추가로 구매해서 보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100% 충전하고도 30% 더 충전가능한 용량이다.
배터리팩을 뒤에 부착해서 달고 다녀도 합쳐서 255g밖에 안되니까 프로맥스랑 비슷하고 갤폴드4보다 가볍다.
3. 고환율 때문에 가격 부담?
이건 옛날 말이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128기가 기준으로 95만원이라는 출고가가 너무 부담되긴 했다. 그런데 지금은 출시된지 2년이 지났다. 성능은 최신 모델과 다를바 없는 수준인데, 가격은 86만원까지 떨어졌다.
무려 9만원이나 내려갔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때리면 한달에 7만원 수준밖에 안된다. 알뜰폰 장착하면 초극 갓성비!
카메라 개선되었고, 노치 디자인 줄었고, 성능 더 업글되었는데 고작 86만원이다. 유일한 아이폰의 미니 사이즈다.
단종 되기 전에 유니크함을 겟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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