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5 PRO 프로 프로맥스 울트라 출시 존버!

아직 봄바람도 지나가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글로벌 얼리어댑터들은 9월에 출시 할 아이폰15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2020년부터 22년에 라인업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기존에 없었던 미니 모델이 추가되었고, 작년에는 플러스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아이폰15 울트라 네이밍에 대한 루머도 있습니다.

이미 갤럭시는 탑티어급에 울트라 네이밍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도 워치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15 울트라 루머는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프로맥스가 울트라로 네이밍을 변경하는 안 입니다.

두번째, 플러스의 판매량 저조로 단종을 시키고 프로맥스 급에 카메라와 하우징 메탈 소재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ULTRA의 추가 입니다.

글로벌 모든 국가가 인플레 때문에 힘들다곤 하지만 애플은 아이뻐는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결과가 이번에 나왔죠?

프로맥스의 경우 대형 화면과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 때문에 무게가 240g에 육박한데요.

동일한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더라도 측면 소재를 스테인리스에서 티타늄으로 교체를 해서 무게를 줄이는 루머도 있습니다.

티타늄 역시 애플에서 고급형 모델에 적용하고 있는 소재인데요.

티타늄은 높은 내구성과 가벼운 중량으로 꽤나 비싼 고급 소재에 해당하는데요.

만약 티타늄 소재가 적용이 된다면 가격 상승은 우리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티타늄 소재가 적용된 애플워치 울트라 가격이 1,149,000원 이랍니다.

아직 정확한 존재 유무를 확인할 수 없는 울트라보다는 아이폰15 PRO 또는 프로맥스에 대한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죠?

애플 유저라면 가장 선호하는 라인업에 해당하는데요. 여전히 iPhone14도 기본형 모델은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프로 모델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올해는 프로와 프로맥스에도 몇 가지 변화가 있는데요. 작년과 동일하게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됩니다.

올해는 기본 모델까지 확장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밝기는 iPhone 14 보다 더 밝아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iPhone 14 Pro의 경우 디스플레이 밝기가 2300 nits에 해당하는데요. 올해 모델에서는 2500 nits까지 상향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C-USB 포트가 전면 탑재될 예정입니다. C-Type USB 포트가 탑재되더라도 프로와 기본 모델들의 성능 차이는 보여줄 텐데요. USB4, 선더볼트 같은 최신 테크트리는 PRO/프로맥스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폰15 PRO와 프로맥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측면 버튼의 변화 입니다. 현재는 물리 버튼이 적용되고 있는데요.

솔리드 스테이트 버튼으로 터치 타입으로 변화에 대한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미 터치 버튼은 스마트폰에서 널리 이용되는 기술에 해당하기 때문에 신규 기능은 아닙니다.

터치를 하지만 탭틱엔진을 통해서 실제 버튼을 누르는 느낌을 손끝으로 전달받습니다. 터치 방식으로 변경이 되면 방수 방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이외에도 아이폰15 프로맥스 PRO와 관련된 몇 가지 루머들이 더 있는데요. 출시 일정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천천히 풀어보도록 할게요.

얼마 전 A17 Bionic 프로세서의 긱벤치 점수가 공개되면서 존버를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는데요. 매년 출시하면서 역대급 수식어를 보여주고 있는 애플이지만, 올해는 울트라, USB-C 포트, 솔리드 스테이트 버튼까지 출시 전까지 풍성하게 볼거리가 많네요.

글로벌 탑티어 프로세서 제조사를 꼽으면 미국의 퀄컴, 미디어텍, 삼성 그리고 애플 입니다. 퀄컴, 미디어...

blog.korea-iphone.com

iPhone 12 또는 13을 사용한 유저들이라면 14로 넘어가지 않고 존버를 하고 있을 텐데요. 신선한 아이폰15 PRO 프로맥스 그리고 울트라까지 디테일한 정보가 있다면 빠른 포스팅으로 존버 할 이유들을 만들어드리도록 할게요.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