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카메라 무음 이용법 4가지 소개
아이폰에서 카메라를 무음으로 쓰는 방법에 대해 4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카메라 촬영 시 셔터 소리가 강제로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확인해보세요. 아이폰 카메라 무음 이용법 4가지 소개 1. 동영상 촬영 중 사진 찍기 기본 카메라 앱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이용해요.
동영상 촬영 중 우측 하단의 하얀색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단점으로는 움직이는 피사체에 적합하며 화질이 일반적인 사진 찍기보다 낮을 수 있어요.
2. 무음 카메라 앱 이용하기 아이폰 카메라 무음 앱을 활용해요.
(예: 소다, 스노우, 뷰티플러스, 카메라360, 푸디, 유라이크 등) 단점으로는 기본 카메라의 특유한 색감이 사라지고 광고가 계속 뜰 수 있어요.
3. 라이브 포토 이용하기 라이브 포토를 이용하여 소리가 적은 카메라 촬영이 가능해요.
기본 카메라 앱을 열고 우측 상단의 라이브 포토 활성화 버튼을 통해 사용해요.
소리는 있지만 셔터음에 비해 훨씬 작습니다.
4. 다른 나라에서 아이폰 구매 현재 아이폰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카메라 촬영 시 셔터음이 발생해요.
외국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면 한국에 가져와도 소리가 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점으로는 국내에서는 몰래카메라 방지를 위해 소리 발생 규정이 적용되어 있어요.
참고: 아이폰 카메라 무음 단축어 설정은 현재 iOS 17에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iOS 설정에서 미디어나 벨소리 음량을 0%로 조절해도 셔터음이 발생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규제가 완화되어 한국에서도 아이폰 카메라를 무음으로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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