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기본어플로 Gif(움짤) 쉽게 만들기

GIF (Graphics Interchange Format) 는 인터넷의 기본 이미지용으로 설계된 래스터 파일 포맷인 GIF 파일은 픽셀당 최대 8비트까지 지원하며, 256가지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움직이는 짤, 움짤로 더 친숙하다.

영상을 블로그에 올리다보면 자동재생되는 Gif가 훨씬 실용적이고 사람들이 보기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기존의 영상(비디오) 자료를 쉽게 gif(움직이는 짤)로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기록하려한다.

본인의 폰 언어설정이 영어라 shortcut이라 뜬다.

아이폰 기본 어플인 단축어(shortcut) 어플에 접속한다.

그리고 모든 단축어 폴더를 누르자.

우측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처럼 되어 새로운 단축어를 만들수 있다.

모든 단축어 폴더 내의 모습에서 우측 상단의 ‘+’를 눌러 새로운 단축어를 만들어보자. 움짤을 만들기위한 코스이니 그대로 쭉 따라하면 된다.

검색창에 1단계인 ‘사진 선택’ 을 입력한다

‘사진 선택’ 을 누르고, 검색창에 2단계인 ‘GIF 만들기’ 를 검색하여 누른다.

2단계까지 되었다면 반드시 3단계를 해줘야 앨범에 저장이 된다.

3단계인 ‘사진 앨범에 저장’ 을 검색하여 누른다.

2단계는 1단계인 사진으로부터 gif 만들기인데

그리고 더욱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진 당 초를 낮은 숫자로 만들어 주면 되는데, 사진 수가 많아질수록 만든 움짤은 느려지므로 각자 알아서 설정하자.

이름 변경 을 눌러 '움짤 만들기'로 저장해보겠다.

3단계 까지 완료하면 각 단계인 '사진 선택'-'GIF만들기'-'사진 앨범에 저장' 이 연결되어

'사진 선택'-'사진으로부터 GIF 만들기'-'사진으로부터 만든 GIF 를 사진 앨범에 저장' 로 변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3단계까지 했다면 저 상단의 사진선택 옆 아래화살표를 눌러 이름변경,홈화면에 추가 등을 할 수 있다.

모든 단축어에도 생겼고 바탕화면에도 생겼다.

핸드폰의 유용한 기능 중 10%만이라도 활용할 수 있는 현대인이 되고싶다.

편한 기능들을 대중들이 사용할 수 있어야하고, 대중들이 스마트하게 그 기술을 알고,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 그렇게 되어야 기술수준과 그 기술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사용자를 생각하는 수준,의식이 좋은 쪽으로 바뀔 것이라 믿으며, 그럴수록 개발자들의 대우가 좋아지고 역량이 강화되어 더욱 좋은 품질의 기술이 나오는 사용자와 제작자의 윈 윈(win-win) 생태계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