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Phone , AirPods Pro , Watch 공개자료 소개

드디어 수많은 소식이 나오던

애플의 새로운 하드웨어

iPhone , AirPods Pro , Watch

가 공개되었는데요

항상 애플은 기존에 있던

기술을 자기들 입맛에 맛게

너무 잘 변형하여 만드는것 같아요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를

너무 절묘하게 잘 믹스시키는...

짬뽕에 비유를 하자면

다른곳들은 국물과 면이

따로 놀아서 섬세한 끝맛이 없는데

애플 이곳은

국물과 면이 너무나 잘

어울려져서 환상의 맛을

혀끝에서 느낄수 있게 한다는거죠

애플은 개인의

모든 정보에

사활을 걸었다

이벤트 동영상은 애플워치로

시작을 하는데요

저번 애플워치 모델에

이번에 눈에 띄게 추가된 기능은

온도센서액션버튼

그리고 수중다이빙시

필요한 방수기능을 위해

WR100 등급으로 제작에

내장수심계 센서

여러가지 감압 한계

과다 상승등

뷸만 감압 알고리즘을 이용한

다이빙 정보를

방수가 되면서,물속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다는거죠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그외 나머지 소개들은

위 기능들을 이용한

소프트웨어인데요,

온도센서를 사용하여

수면시 온도변화등도

수면정보라는 항목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대신 가격이 좀 비싸네요

가격확정 $799

AirPods Pro

새로운 H2 칩 탑재했는데요

H2는 인텔 cpu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모델은 H1 탑재되어 있어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좀더 버전업 되었나보네요

기존 AirPods Pro 보다

2배의 소음차단 효과 가

있다고 합니다

'적응형 주변음 허용 모드'라는것도

생겼는데요

이건 저도 탐나는 기능이네요

즉, 소프트웨어 성능이 탁월해진건데요

초당 48,000 번 주변소리를

판단하여 아주 큰 소리를

역반사 시켜서 마치

소리가 없는것처럼 만들어주는거죠

예를 들어 소리가 +10이 들어오면

-10 소리를 내보내서

마치 최종 듣는 사람은

그냥 소리 0 을 듣게 되는게

바로 노이즈 캔슬링 입니다

근데 여기서 초당 48,000번

인식이 왜 중요하냐?

주변소음 초당 48,000번

판단이 왜 중요하지?

여러분들이 종이에 곡선을 그린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위 곡선을 보면

검정색이 공사장 소음이라고

했을대

초당 2회 판독이라면?

1초에 2번의 캔슬링 기능이

동작되는거죠

그래서

0.1초 캔슬링 동작

0.2초 동작안함

0.3초 동작안함

0.4초 동작안함

0.5초 캔슬링 동작

0.6초 동작안함

0.7초 동작안함

이렇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완벽한 차단이

안되는건데요

위에 초당 8회 분석을

보면? 같은 1초에

8번을 판단하여 노이즈를

처리할 수 있으니

초당 2회보다는 확실히

노이즈 차단 효과가

나타날겁니다

근데 애플은

이걸 1초에 48,000번

소음판단하여,

캔슬링기능을 가동한다고 하네요!

거의 완벽하게 소음을 차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아나로그 신호 관점에서

살펴보면?

완벽한 차단은 아닙니다

아나로그는 무한대이니까요

아이폰14

아이폰 심장에는 A16 가

들어가 있구요

애플이 만든 CPU는

더이상 할말없는

발군의 cpu 입니다

이번 모델명은 A16 이고,

당연히 많은 성능이 저번에 비해

또 능력이 늘어났죠

그래서 이런 막강한 처리능력을

토대로 이번 아이폰14에서

나온 특별한 성능은 다음과 같아요

카메라성능이 향상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