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이폰은 이렇게 비싼가?-그 배경에는 위탁 제조하고 있는 타이완의 반도체 메이커 「TSMC」의 강한 가격 설정이 있다.-삼성(자체생산)도 덩달아 그 밑값으로-마진이 더 커 -
iPhoneの価格は年々上昇している。その背景には、受託製造している台湾の半導体メーカー「TSMC」の強気の価格設定がある。元経済紙記者の林宏文(リン・ホンウェン)さんは「TSMCは『価格以外のす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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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폰은 이렇게 비싼가?
4/26(금) 7:17배달
아이폰 가격은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위탁 제조하고 있는 대만의 반도체 메이커 「TSMC」의 강한 가격 설정이 있다.
전경제지 기자인 린 홍문씨는 “TSMC는 '가격 이외의 모든 것에서 경쟁사를 압도한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할 수 있다”는――. 장씨 ■나라가 다르면 생산 비용도 바뀐다 가격 설정은 간단하게 보이지만, 실은 매우 복잡한 요소가 얽혀 있기 때문에, 몇개의 원칙에 따라서 결정할 수 있다고 하는 단순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말한 TSMC의 과거 가격 전략에 이어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TSMC의 가격은 어떤 원칙에 따라 결정되고 있는지, 그리고 TSMC에는 어떤 가격 전략이 있는지 파고 가고 싶다. 첫째, TSMC의 가격 설정은 복잡한 모델을 기반으로 계산되며, 당연히 그것은 각국의 생산 비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TSMC는 중국, 미국, 일본에 진출하고 있지만 국가가 다르면 생산비용도 달라진다. 또한 고객으로부터 대량의 발주나 공장의 대출을 타진한 경우, 제조 비용과 리스크도 계산해 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TSMC는 2020년 인텔로부터의 대량 발주 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러 신죽 보산에 인텔 전용 생산 라인의 설치 계획을 세워 가격 모델도 산출했다. 하지만 인텔 CEO에 팻 겔싱어가 취임하자 전략이 바뀌어 발주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TSMC도 신죽 보산에 대한 투자액과 가격의 재검토를 강요당했다. ■TSMC의 가격은 타사보다 높다 다음에 TSMC의 가격은, 첨단 프로세스도 성숙 프로세스도 경쟁사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TSMC는 리딩 컴퍼니로서 경쟁사보다 높은 양품률과 빠른 납기와 까다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만큼의 프리미엄 가격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7나노미터 이후 첨단 공정 경쟁사는 삼성과 인텔밖에 없다. 삼성은 잘 할인해 수주를 빼고 있기 때문에 TSMC의 제시가격은 삼성보다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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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가격 인하로 장기적인 관계를 맺는다고는 해도, TSMC가 법외의 가격을 뿌리거나, 호경기에 곱한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실시하거나 하고 있지 않는 것은, 특필하지 않으면 안 된다. TSMC가 경기 양호에 관계없이 매년 가격 인하 전략을 유지해 온 것은 TSMC의 운영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가격 인하가 고객의 이점이 될 뿐만 아니라 사내 성능을 높이는 효과 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매년 가격 인하로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맺고 고객의 TSMC 탈락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이다. 호경기 때 눈 가득 가격을 잡아 TSMC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기업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발밑을 보는 방식은 좋은 고객 대응이 아니며 파트너 기업과의 윈윈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TSMC는 일류 고객과 밖에 거래하지 않기 때문에 수주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일반적으로 라이벌사가 주문의 상당 부분을 취소하는 경우에도 TSMC의 고객은 크게 주문량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다. ■양품률이 높기 때문에 고객이 떨어지지 않는다 웨이퍼 생산 공정에는 수백 개의 프로세스가 있어 설계나 수주에서 생산까지 최소 1년은 걸린다. 따라서 고객에게 가격은 주문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항목 중 하나 일뿐입니다. 따라서 약간의 인상으로 인해 수년간 사귀는 공급 업체를 변경하는 것은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TSMC는 리딩컴퍼니로서 양품률 높이와 뛰어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 인하로도 고객에게 이익을 환원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이 늘지 않는 이유가 없다. 확실히 과거에는, TSMC의 고객이 다른 회사로 안장 바꾸기도 했지만, 경쟁사의 품질이 TSMC보다 열등하기 때문에, 통상은 고객이 후회하게 되는 것 같다. 바로 그것이 TSMC와 퀄컴과 삼성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다. 퀄컴과 삼성과의 제휴에는 특수한 이유가 있었다. 삼성의 휴대단말에는 퀄컴제의 칩이 채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삼성은 퀄컴에 발주하는 것을 조건으로 퀄컴으로부터의 수주를 획득하려고 했다. 퀄컴은 원래 삼성의 견적가격을 TSMC에 보여 가격 인하 협상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TSMC에서 가격 인하를 거절했기 때문에 삼성에 발주하게 됐다. 하지만 삼성제 칩의 양품률이 낮았기 때문에 퀄컴은 당초 기다리고 있던 것 같은 이익을 얻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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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의 영업수입의 26%가 애플로부터의 수주 TSMC가 경쟁사와의 경쟁에 있어 제일의 강점으로 하고 있는 것이, 7나노미터 이후의 첨단 프로세스다. 이들은 모두 고단가의 라인업으로, 경쟁사가 없거나 있었다고 해도 잘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경쟁 상대가 적으면 가격 결정권이 TSMC의 손에 빠지기 때문에 이러한 첨단 프로세스로부터의 영업 수입이 TSMC의 영업 수입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공헌이익에 대해서는 양품률과 효율과 비용관리의 진척에 좌우되기 때문에 수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학습곡선이 완성된 이후로 된다. 불패를 자랑하는 TSMC의 가격 전략 뒤에는 또 하나의 큰 요인이 있었다. 미국 기업 애플의 공헌이다. 애플은 현재 TSMC의 가장 큰 고객이며 애플로부터의 수주가 TSMC의 영업수입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Apple은 PC, 스마트폰, 파워 매니지먼트, 마이크로컨트롤러 등에 사용하는 모든 IC를 TSMC에 주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과 제휴하고 있는 다른 (컴패니언 칩의) IC 공급업체도 TSMC로부터 조달한다 요구하고 있다. ■TSMC의 칩이 없으면 iPhone을 출하할 수 없다 애플의 이 요구는, 공급 체인 관리 속에서도 중요한 부류에 해당한다. 애플이 1년에 출하할 수 있는 아이폰의 수는 TSMC가 애플에 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베이스밴드 칩의 수와 다른 공급업체가 애플에 제공할 수 있는 칩의 수로 정해진다. 이 중 하나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출하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애플은 다른 공급업체의 칩 생산량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애플은 일부러 칩 공급업체에게 TSMC 제품을 사용하게 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생산능력 조절을 TSMC와 연계하여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상이 TSMC의 대략적인 가격 전략이다. 하지만 이 전략은 TSMC의 시장 점유율과 기술이 업계 최고가 되고 나서의 것이다. 그럼, 그 이전에는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창업 초기에는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었을까. 에서 경쟁사가 없거나 있었다고 해서 잘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경쟁 상대가 적으면 가격 결정권이 TSMC의 손에 빠지기 때문에 이러한 첨단 프로세스로부터의 영업 수입이 TSMC의 영업 수입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공헌이익에 대해서는 양품률과 효율과 비용관리의 진척에 좌우되기 때문에 수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학습곡선이 완성된 이후로 된다. 불패를 자랑하는 TSMC의 가격 전략 뒤에는 또 하나의 큰 요인이 있었다. 미국 기업 애플의 공헌이다. 애플은 현재 TSMC의 가장 큰 고객이며 애플로부터의 수주가 TSMC의 영업수입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Apple은 PC, 스마트폰, 파워 매니지먼트, 마이크로컨트롤러 등에 사용하는 모든 IC를 TSMC에 주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과 제휴하고 있는 다른 (컴패니언 칩의) IC 공급업체도 TSMC로부터 조달한다 요구하고 있다. ■TSMC의 칩이 없으면 iPhone을 출하할 수 없다 애플의 이 요구는, 공급 체인 관리 속에서도 중요한 부류에 해당한다. 애플이 1년에 출하할 수 있는 아이폰의 수는 TSMC가 애플에 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베이스밴드 칩의 수와 다른 공급업체가 애플에 제공할 수 있는 칩의 수로 정해진다. 이 중 하나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출하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애플은 다른 공급업체의 칩 생산량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애플은 일부러 칩 공급업체에게 TSMC 제품을 사용하게 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생산능력 조절을 TSMC와 연계하여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상이 TSMC의 대략적인 가격 전략이다. 하지만 이 전략은 TSMC의 시장 점유율과 기술이 업계 최고가 되고 나서의 것이다. 그럼, 그 이전에는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창업 초기에는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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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기술로 고객에게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하게 한다 , 필립스는 이미 1마이크로미터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2.5세대에서 3세대도 뒤쳐져 있었다. 하지만 TSMC는 2마이크로미터의 성숙 과정에서도 앞서 언급한 대만 인재의 강점을 살려 타사를 뛰어넘는 양품률과 효율을 실현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격이 매력적이고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고객 가 납득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었다. TSMC는 이러한 저가격 제품에서도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일년에 한 번 가격 인하 전략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TSMC의 비용 절감력이 타사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TSMC의 첫 안정주주였던 필립스는 TSMC의 제시가격을 보고 자사공장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을 조기에 깨달았다. 이에 따라 TSMC의 전업파운드리라는 비즈니스 모델이 IDM(수직 통합형 디바이스 메이커)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필립스는 TSMC에 대량 위탁하게 되어 자사 공장을 서서히 폐쇄해 나갔다. 본서 초반에 소개한 대만 반도체 산업의 성공의 열쇠가 된 3+1 요소의 이야기로 대만의 일렉트로닉스 산업의 첫 번째 경쟁 우위는 근면한 직원과 잔업과 저임금 그리고 매니지먼트·마케팅·연구개발 등의 영업비용이 낮다고 말했다. 구미나 일본 기업에게는 조리율 40%를 자르는 제품은 만들 수 없지만, 대만 업체라면 박리가 될 커녕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것은 대만 제조 업체의 가장 큰 방벽이었고 대만 전자 산업의 상승의 중요한 것보다 커서였습니다. ■「가격 이외의 모든 분야에서 타사를 리드한다」 있습니다. 각종 기술이나 서비스의 수탁을 할 때는 가격을 설정해야 하지만, TSMC에는 가격 계산과 가격 전략을 전문으로 다루는 부문이 있다. 이 부문은 사내 기업계획 조직의 직속으로 부사장이 책임자가 되어 일주일에 한 번 모리스찬에 보고하고 있었다. 모리스 찬은 1999년에 11개 항목으로 구성된 TSMC의 전략을 일통만 자필로 쓰고 있다. 이 자필서를 보여준 것은 불과 수십 명의 간부만이었고, 이것이 기업통치의 최고 기밀이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항목이 "TSMC는 가격 이외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사를 선도해야 한다"였다. ,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모토로라, 필립스 는 이미 1마이크로미터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2.5세대부터 3세대도 뒤를 차고 있었다. 하지만 TSMC는 2마이크로미터의 성숙 과정에서도 앞서 언급한 대만 인재의 강점을 살려 타사를 뛰어넘는 양품률과 효율을 실현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격이 매력적이고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고객 가 납득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었다. TSMC는 이러한 저가격 제품에서도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일년에 한 번 가격 인하 전략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TSMC의 비용 절감력이 타사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TSMC의 첫 안정주주였던 필립스는 TSMC의 제시가격을 보고 자사공장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을 조기에 깨달았다. 이에 따라 TSMC의 전업파운드리라는 비즈니스 모델이 IDM(수직 통합형 디바이스 메이커)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필립스는 TSMC에 대량 위탁하게 되어 자사 공장을 서서히 폐쇄해 나갔다. 본서 초반에 소개한 대만 반도체 산업의 성공의 열쇠가 된 3+1 요소의 이야기로 대만의 일렉트로닉스 산업의 첫 번째 경쟁 우위는 근면한 직원과 잔업과 저임금 그리고 매니지먼트·마케팅·연구개발 등의 영업비용이 낮다고 말했다. 구미나 일본 기업에게는 조리율 40%를 자르는 제품은 만들 수 없지만, 대만 업체라면 박리가 되는 커녕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것은 대만 제조 업체의 가장 큰 방벽이었고 대만 전자 산업의 상승의 중요한 것보다 커서였습니다. ■「가격 이외의 모든 분야에서 타사를 리드한다」 있습니다. 각종 기술이나 서비스의 수탁을 할 때는 가격을 설정해야 하지만, TSMC에는 가격 계산과 가격 전략을 전문으로 다루는 부문이 있다. 이 부문은 사내 기업계획 조직의 직속으로 부사장이 책임자가 되어 일주일에 한 번 모리스찬에 보고하고 있었다. 모리스 찬은 1999년에 11개 항목으로 구성된 TSMC의 전략을 일통만 자필로 쓰고 있다. 이 자필서를 보여준 것은 불과 수십 명의 간부만이었고, 이것이 기업통치의 최고 기밀이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항목이 "TSMC는 가격 이외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사를 선도해야 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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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이외에 우위에 서면, 가격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다른 표현을 하면 「TSMC의 가격은 경쟁사보다 항상 높게 설정해, 기술, 양품율, 납기, 서비스 등 가격 이외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 타사를 리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격 이외의 모든 것에서 경쟁사보다 우위에 서면 가격 설정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어 고객은 TSMC의 제시 가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마트폰은 타사 제품보다 높은데 소비자가 갖고 싶은 것과 같고, TSMC의 고객은 TSMC의 파운드리 서비스에 대해, 가격은 그 외보다 높지만 그것을 보충해 남은 가치를 느끼고 있다. 모리스찬은 회사의 인사구조를 예로 들어 '가격설정'의 중요성을 설고 있다. CEO의 보상은 보통 일반 엔지니어의 50배, 작업원의 400배이지만, 원래 CEO는 왜 엔지니어의 50배의 보상을 얻을 수 있을까. 회사의 이윤은 판매가격에서 비용을 뺀 금액이 되지만, 만일 여기서 1%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엔지니어 1000명을 구조화해야 한다고 한다. 이 경우 가격 설정에 뛰어난 CEO라면 가격을 1% 올려 1000명을 구조조정한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CEO가 더 인상해도 제품을 팔 수 있다면 CEO가 고액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차별화된 상품의 가격 결정권은 메이커측에 있다 물론, 시장 경쟁이 격렬해지면 종래 가격의 유지조차 어렵기 때문에, 간단하게 가격 인상할 수 없다. 하지만 모리스 장은 차별화되지 않은 제품을 팔 때 판매 가격 결정권은 판매자가 아니라 시장과 경쟁자에 있지만 주문제작 제품을 할 경우 가격설정 여지는 크게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삼성의 메모리가 범용품인 것과 달리 TSMC가 수탁하는 제품은 주문제품이 많기 때문에 TSMC가 더 큰 가격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TSMC는 업계의 리딩 컴퍼니이기 때문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가격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 ---------- 하야시 히로후미(린 홍웬) 경제지 "이번 주간" 전 부편집장 주로 하이테크 바이오 업계의 취재에 오랜 세월 종사하면서 경제지 "지금 주간" 부편집장, 경제 종이 '경제일보' 하이테크 담당 기자를 역임해 산업 발전과 투자 동향, 기업 지배 구조, 국제 경쟁력 등의 주제를 주시해 왔다. 현재는 FM96.7 환우전대의 라디오 퍼스널리티나, 미디어 「지금 주간」 「수위 시대」 「대과기」 「CIO IT 경리인」의 칼럼니스트로서 활약중. 저서에 『아사히타시마상적 광추(방역: 『TSMC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CCC 미디어하우스)』, 『경쟁력적 탐구(경쟁력의 탐구)』, 『관리적 악장(매니지먼트의 악장)』(선명지) 씨와의 공저), '혜보인 재학(휴렛 팩커드의 인재학)', '상업 대형 SAMSUNG(비즈니스의 거물 삼성)' 등. ----------
경제 잡지 「지금 주간」 전 부 편집장 하야시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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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는 벌지 않는다’는 거짓말이었다-
iPhone을 위탁 제조하는 TSMC가 세계 제일 반도체 기업이 된 이유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고객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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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の半導体メーカー「TSMC」はなぜ大躍進を続けているのか。元経済紙記者の林宏文さんは「TSMCは受託企業でありながら、他社にはない唯一無二の技術力を備えている。そのため、Appleでさえも他の企業に乗り換えられない」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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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반도체 메이커 「TSMC」는 왜 대약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인가. 전 경제 종이 기자의하야시 히로후미린 혼웬씨는 "TSMC는 수탁기업이면서 타사에는 없는 유일무이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그 때문에 애플조차도 다른 기업으로 환승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본고는, 하야시 히로후미 「」(CCC 미디어 하우스)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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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는 모두 벌지 않는다”는 오해
TSMC가 「파운드리(수탁제조)」산업의 리딩 컴퍼니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한층 더 TSMC의 어디가 대단한 것인지, 하층에 있는 수탁업자가 아닌가 라고 하는 소소도, 오랜 취재 생활 속에서 적기 때문에 없이 듣고 있다.
이런 목소리는 끊이지 않는다. 몇 년 전 대만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한 대학원생의 90%가 졸업 후 TSMC에 취직했을 때, 머리에 온 한 교수가 “석사 과정을 폐지하라!”고 외쳤다고 한다.
TSMC와 같은 하도급회사의 직업훈련소에 달게 하고 있는 것은 이미 딱 맞는다는 뜻이다.
확실히 위탁생산이 주류인 대만의 전자산업계에서는 조리율이 낮기 때문에 ‘모삼도4(조리율이 3%에서 4%)’라고 조소되고 있는 회사도 있다. 파운드리는 낮은 수준에서 벌지 않는 산업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그 탓도 있을 것이다.
TSMC의 위치를 나타내는 에피소드
TSMC가 상장하자마자 모리스찬장충모조추보)는 미디어 관계자와의 잡담 중에 「정원대공(웨이퍼 수탁기업)」(「파운드리」를 나타내는 중국어)라고 하는 호칭으로는 산업 체인 속의 TSMC의 포지션이 잘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鑄矽육즙'를 정식 명칭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갓'은 '실리콘'을 가리키고, '저울'에는 '형성한다'라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들었던 기자들은 한순간 가라앉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웃음을 터뜨렸다. 중국어의 ‘오쟈’는 대만어의 ‘온사(확실히 죽는다)’와 발음이 같다(모리스 장은 중국 절강성 출생으로 대만어를 몰랐다).
무심코 웃었지만 기자들에게 있어서 모리스는 구름 위의 사람이다. 이를 도대체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얼굴을 맞췄다. 결국 한 여성 기자가 용기를 흔들어 "그 말은 그다지 연기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 이후, 모리스 찬은 '개울'을 입에 빠뜨렸다.
iPhoneの価格は年々上昇している。その背景には、受託製造している台湾の半導体メーカー「TSMC」の強気の価格設定がある。元経済紙記者の林宏文さんは「TSMCは『価格以外のすべてで競合他社を圧倒する』という戦略を取っている。そうすることで、価格の決定権を手繰り寄せ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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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는 벌지 않는다’는 거짓말이었다… iPhone을 위탁 제조하는 TSMC가 세계 제일 반도체 기업이 된 이유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고객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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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도에서는 회사의 우열을 측정 할 수 없다.
이 에피소드를 떠올리면 작은 웃음이 쏟아져 버린다. 솔직히 말하자면 대만어를 읽는 방법조차 없다면 나도 '정원대공'보다 '개울'이라고 부르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2021년 APEC 비공식 정상회의에 화상통화로 참가하는 모리스 찬
덧붙여서, 「위탁 제조」는 「저레벨」의 동의어가 아니다. 수탁제조회사의 대부분은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TSMC는 그러한 수탁제조기업 중 하나다.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나 지명도에서는 그 회사의 우열은 측정할 수 없다. 유명하더라도 기술력과 조율이 낮은 기업은 산처럼 있기 때문이다.
TSMC의 파운드리는 PC나 휴대전화, 패널을 생산하는 대만의 한때 일렉트로닉스 산업과는 일선을 이루고 있다. TSMC가 확립한 것은 최첨단 기술을 갖춘 유일무이의 판매자 시장이기 때문이다.
대만의 수탁 메이커의 대부분은 연구개발력이나 기술력이 고객보다 열등하다. 대만의 네트워크 통신산업을 예로 들자면, 최대의 경영 리스크는 동업자와의 경쟁에서가 아니라, 자신의 고객으로부터 태어나고 있다.
대규모 고객은 대개 수탁기업보다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시그널 무결성과 방열 기술을 예로 든다. 전자는 디지털 신호의 전송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로, 후자는 100G나 400G 시대에 돌입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는 분야다.
이러한 핵심 기술에 대해, 국제적인 메이커는 대만의 수탁 업자보다 훨씬 뛰어난 개발 팀을 안고 있기 때문에, 그 신경이 쓰이면 공급자를 언제라도 바꾸어, 다른 업자를 키울 수 있다. 이것은 대만의 통신 장비 수탁 사업자에게 가장 큰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뿐만 아니라 대만의 대부분의 위탁기업들이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TSMC의 절대적인 강점
하지만 TSMC는 다르다. TSMC는 핵심 기술을 자사에서 잡고 있다. 삼성이나 인텔 등 경쟁업체는 원래 만들 수 없거나 만들 수 있다고 해도 양품률이 낮기 때문에 TSMC에 제조 위탁할 수밖에 없는 상태다.
애플이나 엔비디아[주요 제품은 GPU(이미지 처리 전용 프로세서)로, 고성능 게임이나 비트코인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 AMD(고급 마이크로 디바이스, 주요 제품은 컴퓨터, 그래픽 제품 등)를 시작 라고 하는 대구 고객에게는, 원래 웨이퍼의 제조에 필요한 설비도 기술도 없기 때문에[이러한, 공장(팹)이나 생산 라인을 가지지 않는 기업을 팹리스 기업이라고 한다], TSMC에 공급받을 수밖에 없다.
이 점이 TSMC 파운드리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하청업체는 벌지 않는다’는 거짓말이었다… iPhone을 위탁 제조하는 TSMC가 세계 제일 반도체 기업이 된 이유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고객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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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TSMC 이외에는 부탁할 수 없다
다른 말로 하면, TSMC 이외의 수탁 메이커의 대부분은, 고객이 지배하는 「구매자 시장」에 있지만, TSMC는 「판매자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거기에서는 고객이 TSMC에 고도로 의존하고 있어 TSMC와 같은 것을 제공하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TSMC의 최대 고객인 애플은 위험 분산을 위해 과거에 여러 번 두 번째, 세 번째 공급업체를 적극적으로 키우려고 했다. 그러나, TSMC에 대해서는, 제2, 제3의 공급자가 아무래도 갖고 싶다고는 말하기 어려웠다. 타사에는 흉내낼 수 없는 빼놓고 있던 기술을, TSMC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즉, "수탁업자"라고 불리는지 여부는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고객이 가지고 있지 않은 기술을 쥐고 고객을 자신에 의존하는 것이야말로 승패를 결정하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스타버와 TSMC는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
모리스찬은 2017년 7월 대만 경제단체, 공상협진회 강연회로, TSMC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기업이며, TSMC의 수익이 높은 것은 이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날 강연회의 테마는 '성장과 혁신'이었다. 제품과 기술의 혁신도 확실히 중요하지만, 다양한 혁신 중에서도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가장 가치 있는, 중시해야 할 것이라고 모리스 찬은 말했다.
오늘날과 같은 인터넷 시대에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성공 사례가 드물지 않지만, 모리스 찬이 보았을 때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에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성공 예가 2개 태어났다. 그 중 하나가 미국의 스타벅스 커피이고, 다른 하나는 TSMC이다.
1980년대 초반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한 스타벅스에는 커피에 대한 고객의 센스를 닦고 가격을 올린다는 매우 심플하고 강력한 컨셉이 있었다. 스타벅스가 등장하기 전에는 5성급 호텔 커피가 1잔 약 50센트, 고속도로 서비스 지역에서는 1잔 20센트였다. 하지만 스타벅스가 품질을 올리자 순식간에 한잔 2달러까지 뛰어올랐다. 하지만 그래도 고객은 계속 마셨다.
‘하청업체는 벌지 않는다’는 거짓말이었다… iPhone을 위탁 제조하는 TSMC가 세계 제일 반도체 기업이 된 이유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고객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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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에서는 만들고 싶지 않은 부품"을 계속 만들었다
1990년대, 동업 타사의 주요 고객은 IBM이나 HP와 같은 PC 완성품 메이커였지만, TSMC의 고객에게는 이러한 기업은 1사도 들어 있지 않았다고, 모리스 찬은 말한다.
TSMC의 주요 고객은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인텔, 모토로라 등 자사에서도 반도체를 제조하고 있는 회사였다. “당시 반도체 제조사는 대부분의 제품을 자사 제조하고, 약간의, 스스로 만들고 싶지 않은 제품만을 외부에 위탁하고 있었다. 이다.」
하야시 히로후미 「TSMC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CCC 미디어 하우스)
비즈니스는 이런 식으로 시작되었다고 모리스 장은 당시를 되돌아 보았다. 그 후 시대의 추세로 많은 신흥기업이 IC를 자사에서 설계해 생산을 TSMC에 위탁하게 되었다. TSMC는 이 상기를 타고 성장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지금도 예를 들어 '개울'과 같은 '정원대공(웨이퍼 수탁기업)'보다 더 적합한 명칭을 TSMC에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많은 매니지먼트 학부가 “대만에서 태어난 TSMC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 속에서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창조했는지”를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사람으로부터 수탁업자라고 불리겠지만, 나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대금을 받고, 북극하면서 은행에 갈 뿐이다"라고 모리스 찬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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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 '지금 주간' 전 부편집장
경제지 '지금 주간' 전 부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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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하이테크·바이오 업계의 취재에 오랜 세월 종사하면서 경제지 “지금 주간” 부편집장, 경제지 “경제일보” 하이테크 담당 기자를 역임해, 산업의 발전이나 투자 동향, 코퍼레이트 거버넌스, 국제 경쟁력 등의 테마 을 주시해 왔다. 현재는 FM96.7 환우전대의 라디오 퍼스널리티나, 미디어 「지금 주간」 「수위 시대」 「대과기」 「CIO IT 경리인」의 칼럼니스트로서 활약중. 저서에 『아사히타시마상적 광추(방역: 『』/CCC 미디어하우스)』, 『경쟁력적 탐구(경쟁력의 탐구)』, 『관리적 악장(매니지먼트의 악장)』(선명지) 씨와의 공저), '혜보인 재학(휴렛 팩커드의 인재학)', '상업 대형 SAMSUNG(비즈니스의 거물 삼성)' 등.
주로 하이테크·바이오 업계의 취재에 오랜 세월 종사하면서 경제지 “지금 주간” 부편집장, 경제지 “경제일보” 하이테크 담당 기자를 역임해, 산업의 발전이나 투자 동향, 코퍼레이트 거버넌스, 국제 경쟁력 등의 테마 을 주시해 왔다. 현재는 FM96.7 환우전대의 라디오 퍼스널리티나, 미디어 「지금 주간」 「수위 시대」 「대과기」 「CIO IT 경리인」의 칼럼니스트로서 활약중. 저서에 『아사히타시마상적 광추(방역: 『』/CCC 미디어하우스)』, 『경쟁력적 탐구(경쟁력의 탐구)』, 『관리적 악장(매니지먼트의 악장)』(선명지) 씨와의 공저), '혜보인 재학(휴렛 팩커드의 인재학)', '상업 대형 SAMSUNG(비즈니스의 거물 삼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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