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화면 밝기 조절, 디스플레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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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심플한 사용 경험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제품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가 최우선인가...) 애플의 기본 가치관 중 하는 바로 손쉬운 사용이에요. 사용자가 따로 이런저런 설정을 만지지 않고도 쉽게 사용하기를 바라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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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스마트폰의 화면 밝기는 사용 경험에 큰 영향을 끼치고 상황에 따라 거슬리기까지 할 수 있는 만큼 아이폰 화면 밝기가 불편한 상황에서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자동 밝기

자동으로 조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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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화면 밝기 조절은 사실 자동입니다. 밝은 곳으로 가면 밝아지고 어두운 곳으로 가면 어두워지는 게 기본적인 설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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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정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용하게, 별로 의식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고마운 기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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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상황에선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게 빛나며 거슬리게 밝기가 조정되는 것을 보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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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등지고 있거나 그림자 아래에 있는 경우 이렇게 조금은 과한 자동 밝기 조절이 되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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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밝기 조절이 기본적으로 자동이라고 하더라도 밝기 게이지를 높이거나 줄이면 특정 환경에서 이 정도 밝기를 유지하려는 것이 학습되어 다음번엔 더욱 정확한 밝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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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지만 사용자의 스타일을 파악하여 조금 더 밝은 편으로, 조금 더 어두운 편으로 자동 조절해 준다는 것이죠.

그래도 자동 밝기가 불편하다면!

이렇게 설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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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밝기가 불편하여 자동 밝기인 줄 알고 트루톤을 끄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실 이 트루톤 기능은 색온도를 맞춰주는 기능이라서 밝기 조절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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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화면의 색감(따뜻한, 차가운)만을 조정해 주는 아이폰 화면 설정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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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톤이 궁금하다면!!

아이폰은 트루톤이라는 기능을 지원해요. 제어 센터에서 밝기 설정을 길게 눌러 세부 설정을 보거나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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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자동 밝기 비활성화 경로!!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 자동 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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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화면 밝기 조정을 위해 설정 방법을 알아볼게요. 설정을 실행하고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 자동 밝기를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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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밝기 설정이 유용할 것이라고 믿는 애플은 간단한 설정도 이렇게 깊숙이 넣어뒀어요. 자동 밝기를 끄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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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화면 밝기!! 자동으로 바뀌는 게 거슬리다면 자동 밝기를 끄면 되고, 끄지 않고도 눈에 편한 밝기로 계속 조정해 주면 아이폰이 학습하여 점점 더 정확한 밝기를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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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화면 밝기, 아이폰 화면 설정 알아보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