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 아이폰 15프로 케이스 & 애플워치 스트랩 The Bounce Odyssey Band - Bubble Gum 한달사용후기!

나의 첫 애플워치 se가 고장나버려서

애플워치8로 구매했다

(나의 첫 워치, 고생했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폰 15프로로 바꾸면서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맘먹고 구매했는데

애플워치 스트랩도 안살 수 없었다.

G-SHOCK 느낌도 나면서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를 자연스럽게 누르고 있었던 내 자신.

케이스티파이 & 국립중앙박물관 콜라보

아이폰 15프로 케이스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장착하면

실제로 무게감도 확 늘고

그립감 자체가 묵직하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디자인과 안정성 모두 잡은 케이스는

케이스티파이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이 그리 착하지 않다는 점!

이 부분이 많이 고민이 됐으나,

국립중앙박물관 콜라보 시리즈에서

나전칠기 케이스가 너무 맘에 들었다.

실제 자개가 아니고

프린팅만으로 느낌이 날까 싶었는데

블랙미러 케이스를 선택하니

충분히 나전칠기의 자개 느낌이 나고 있었다.

할머니 장롱(?) 같다는 말도 들었지만,

내 취향인데 어쩔 수 가 없이 선택

한달 정도 쓴 지금도 너무 만족중!

새롭게 콜라보한 제품이 출시 된 듯 하다.

모란 매화 무늬 라니!

케이스티파이 애플워치 스트랩

The Bounce Odyssey Band - Bubble Gum

구매 한 후, 한달 정도 지났음에도

내구성 매우 좋음!

디자인 & 컬러 매우 만족!

수영을 하는 나에게는

물에 자주 닿아도 변색없고,

부식되거나, 강도 등이 매우 중요 했는데

모두 다 갖춘 제품이었다.

아침 수영을 하는 나에게

너무 찰떡인 스트랩이었다.

여름도 슬슬 오고 있고

오히려 사야지!

하는 순간,

컬러 고민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 제품도

가격이 착하진 않아서

고민을 했었지만,

취미가 수영이기에

(수영인들 강추)

오래오래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내구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럽다면야!

왼) 펑소하던 화면 컬러와 스트랩이 찰떡이었다는!

오) 상시화면 꺼졌을 때 모습

스포티하게 입지 않아도

워치가 포인트가 되어 주는 느낌이라

평소에 스트랩 교체 없이 차고 다니는 중이다.

케이스티파이 제품은

** 가격이 부담스러우나,

내구성 디자인 컬러 모두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