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아이폰15 Pro, USB 3.2와 썬더볼트 3 이상을 지원하는 USB-C 포트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대부분은 USB-C 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USB 2.0 규격으로 동작합니다.

포트 모양은 USB-C 모양으로 변경 되었지만, USB 3.0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10% 정도만 됩니다.

즉,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포트 모양이 USB-C 라고 해도 지원되는 전송 규격은 USB 2.0 입니다.

아이폰15 Pro는 라이트닝 보다 썬더볼트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분석가 밍치쿠오(Ming-Chi Kuo)에 따르면, 이전 아이폰 모델에 비해 아이폰15에는 Lightning 대신에 썬더볼트 또는 USB 3.2를 지원하여 상당한 속도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아이폰15 Pro는 Lightning 보다 훨씬 유리한 Thunderbolt 포트를 특징으로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15 Pro 및 아이폰15 Pro Max에는 USB 3.2 또는 Thunderbolt 3 이상을 지원하는 USB-C 포트가 탑재됩니다.

Thunderbolt 3는 이론적으로 최대 40Gbps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반면 Lightning 커넥터는 기존의 모든 아이폰에서 최대 480Mbps의 USB 2.0 속도를 제공합니다.

실제 성능 제한이 있더라도 Thunderbolt 지원 USB-C 포트가 있는 아이폰15 Pro는 Thunderbolt 케이블을 사용하여 훨씬 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합니다.

48메가픽셀 ProRAW 사진과 같은 대용량 파일을 아이폰에서 훨씬 더 빠르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아이폰 15 프로 모델이 USB 3.2만 지원하더라도, 이는 정확한 사양에 따라 이론적 전송 속도가 5Gbps에서 20Gbps 사이임을 의미합니다.

여전히 Lightning보다 훨씬 빠릅니다.

USB-C 포트가 있는 대부분의 iPad는 이미 더 빠른 전송 속도를 제공합니다.

M1 칩이 장착된 iPad Pro 모델 및 최신 모델은 최대 40Gbps의 대역폭에 대해 Thunderbolt 3를 지원합니다.

5세대 아이패드 에어는 10Gbps, 4세대 iPad Air와 최신 iPad mini는 최대 5Gbps까지 가능합니다.

유일한 예외는 USB 2.0 속도로 제한되는 USB-C 포트가 있는 새로운 10세대 표준 iPad 입니다.

분석가 밍치쿠오는 10세대 iPad와 마찬가지로 표준 아이폰15 및 아이폰15 Plus가 USB-C 포트로 전환하더라도 USB 2.0 속도로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rDrop은 이러한 장치에서 더 빠른 무선 데이터 전송을 위한 옵션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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