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8 아이폰14수령 및 개봉기(feat. 동묘구제시장)

안녕하세요

블로그 초짜입니다.

맑디 맑은 하늘

토요일이라 그런지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는 꿈을 꾸며

로또 한 장 구매.

버스를 타고 달려달려

도착한 곳.

바로 동묘입니다.

동묘는 없는게 없는

핫플레이스 중 하나죠.

옷이나 신발은 기본 중의 기본.

여기서 잘 찾으면 브랜드 제품을

아주 싼 값에 구할 수 있습니다.

동묘라고 해서 구제만 있는 것도 아니에요.

잘 보면 새제품을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신발만 파는 곳도 있구요.

사람이 엄정 많았던 한 가게.

이름은 동춘구제이네요.

특이해서 기억이 남는 이름.

잡화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위, 칼, 라이터, 등....

선글라스와 벨트..

과연 진짜배기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이 장난아니에요.

정말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아이쇼핑을 하러

잠깐 들렀습니다.

예전에 동묘라고 하면

연령층이 높았는데,

요즘에는 젊은 층이 많이 있어요.

옷도 등산복만 있는게 아닙니다.

청바지, 자켓, 후드티 등

없는 게 없어요.

한 껏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오니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올 해 중 가장 기다렸던 택배.

바로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14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그 전에 11프로맥스를 사용했었어요.

물론 아이폰답게 망가지지도 않고 느려지지도 않았지만,

저 역시 IT기기 덕후이기에 이번 제품은

꼭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전 아이폰14프로와 14프로맥스를

구매했습니다. 맥스는 제 것, 프로는 아내 것.

임신해서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사전 예약 구매 해택으로

강화유리와 c타입 어댑터를 주었어요.

전 정품은 아닐 줄 알았는데

무려 애플 정품 충전기를 주네요.

전 1차 사전예약으로

윌리스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어제 미리 사두었던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

예전부터 가죽케이스를 좋아해서 사용했지만,

이 때 가죽케이스가 품절이라

실리콘케이스로 구매했네요.

정품 마감 퀄리티야 말해뭐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안 쪽이 스웨이드 천으로 마감되어 있어

휴대폰 보호는 확실합니다.

이래서 전 정품만 씁니다.

안 쪽이 이렇게 마감된 케이스는

사제로 찾기 어렵더라구요.

22년 9월에 제조된

따끈따끈한 녀석.

개봉해봅니다.

영롱한 딥 퍼플.

전 보라색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출시할 때 색깔은

이미 보라색으로 결정을 해두었죠.

약간 어두운 보라색이라

더욱 매력이 느껴집니다.

카메라는 실제로 보니

너무 튀어나왔어요.

이 건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

개봉하면서 바로 카메라 보호유리를

씌워주었습니다.

돌출되어있어 왠지 박살날 것 같은 느낌...

측면은 유광으로 마감되어 있어요.

전면화면은 강화유리를 입혀줬습니다.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꼭 입혀줘야해요.

특히 아내는 이 강화유리를

열 번 이상씩 깨먹습니다...ㅜ

구성품은 정말 단촐하네요.

C타입 케이블 하나 끝.

아내는 잠시 친정에 가 있어

제 것 부터 케이스를 씌워줍니다.

오... 너무 이뻐요.

이번 아이폰14 퍼플 색상이

여지껏 써온 아이폰 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사과 온!

그래 나도 안녕해....

애플의 영혼의 백업.

정말 칭찬합니다.

아무것도 할 필요없습니다.

바로 직전까지 쓰던 그대로

데이터를 완벽하게 옮겨주는.....

이래서 아이폰 계속 쓸 수 밖에 없네요.

데이터가 전송되는 동안

나머지 기본 설정를 진행합니다.

시간 맞춰 딱 끝났네요.

10분 사용 소감...

120Hz의 주사율은 정말 미쳤네요.

부드러워도 너무 부드럽습니다.

11시리즈를 사용해서 그런지

이 부분이 가장 체감이 컷네요.

그리고 카메라.

동영상부터 사진까지

기존보다 너무 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몇 세대를 건너뛰어서 그런지

퀄리티 차이가 확연하게 나네요.

전 아이폰을 시작으로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그리고 아이맥프로까지 가지고 있어요.

나중에 한 번씩 간단하게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직 아내가 집에 오지 않아

아이폰14프로는 옷장에 숨겨둔 상태.

과연 던져줬을 때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올해 백수인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인 아이폰.

다음 포스팅부터 달라진 사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