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미니 자급제 vs 성지 싸게사는방법

아이폰13 미니 자급제 vs 성지 싸게사는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몇 달 전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스마트폰을 바꿔야 되는데 요즘에 나오는 제품들은 사이즈가 커서, 작은 크기의 폰을 선호하는 제 입장에서는 마음에 드는 기종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애플과 삼성 두 회사의 기기를 다 알아본 결과 iPhone13 Mini가 마음에 들어서 자급제를 활용하여 샀었는데요 이 용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겠습니다.

Open Market Device의 약자로 OMD라고 하며, 자급제폰은 쉽게 말해서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유통 업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단말기를 사서 본인에게 맞는 통화패턴과 이통사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기계이기 때문에 유심칩만 넣으면 바로 쓸 수 있어서 편리한 점이 있으며, 통신사폰과 비교해 보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종류

장점

단점

자급제폰

  • [jd

    저가 요금제

    저가 요금제

  • [jd

    LTE 요금제

    LTE 요금제

  • [jd

    무약정

    무약정

  • [jd

    단말기 가격 부담

    단말기 가격 부담

  • [jd

    사은품 X

    사은품 X

  • [jd

    파손/ 분실보험 제한

    파손/ 분실보험 제한

    통신사폰

  • [jd

    성지를 찾으면 추가 보조금

    성지를 찾으면 추가 보조금

  • [jd

    신용카드 없이도 할부 가능

    신용카드 없이도 할부 가능

  • [jd

    가족 묶음 할인

    가족 묶음 할인

  • [jd

    고가의 요금제 의무 가입

    고가의 요금제 의무 가입

  • [jd

    5G 상품

    5G 상품

  • [jd

    기본 2년 약정 및 해지 시 위약금

    기본 2년 약정 및 해지 시 위약금

    아이폰13 미니 자급제는 이러한 차이점이 있으며, OMD의 장점은 선택약정에 가입하여 월마다 지불하는 비용의 25%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또 알뜰폰 상품을 이용하여 월마다 지출하는 금액을 아낄 수 있는데요 단통법으로 인해 단말지원금이 도입이 되었지만, 이 제도는 높은 사용료를 써야지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기에 기기는 저렴하지만 월마다 나가는 돈이 크게 됩니다.

    LTE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5세대가 나온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직도 기지국이 많이 모자라서 잘 안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무약정이기 때문에 위약금이 없어서 원할 때 언제든 핸드폰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iPhone 같은 경우 원래부터 출고가가 높은데 정가를 다 주고 사들여야 돼서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데요 할부로 살 수는 있지만 이자가 높기 때문에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또 사은품 같은 것이 전혀 없는데요 기존 skt, kt, lu에서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서, 특히 매니아가 많은 애플폰은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OMD로 사게 되면 이러한 혜택에서 배제가 되어 어떤 것이 본인에게 더 잘 맞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13 미니 자급제 vs 성지 싸게사는방법으로 성지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원래는 '신성한 장소'라는 의미이지만 요즘엔 '휴대폰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곳은 일반적인 대리점과 다른 차이점이 있는 곳으로 기본 3사인 skt, kt, lg u+와 계약을 하는 것과 공시나 선약 둘 중 한 가지를 받는 것까지는 동일합니다.

    다른 점으로는 여기에 추가적인 보조금이라는 것을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이 금액은 영업점에서 폰을 팔았을 시, 이통사로부터 나오는 리베이트에서 마진을 적게 남기고 나머지는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것을 의미하며, 보통 30~70만원 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인즉, 공시 or 선약 + 보조금이 되기 때문에 무조건 이득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상점을 오프라인에선 쉽게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2014년에 처음 도입된 단통법 때문입니다.

    이 법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살 때, 공시의 15% 이상 지급하는 것을 금지시킨 것으로 그보다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는 성지는 비밀리에 운영을 할 수밖에 없어서 반드시 좌표를 공유 받아야지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좌표를 받을 수 있는 여러 경로가 존재하겠지만 제가 직접 이용해 보아서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카페 '배달의시세'를 소개하겠습니다.

    ▶▶▶◀◀◀

    여기는 서울, 경기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상점들의 위치를 공유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최종 할인이 적용된 가격표를 시간, 장소 등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용 방식 또한 간편한데요 이곳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진행한 뒤, 게시글 1개와 댓글 2개만 작성하면 자동등업되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저도 아이폰13 미니를 몇 달 전에 자급제로 샀지만, 최근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23 울트라가 너무 갖고 싶어서 이 카페를 통해 샀었는데요 진행속도가 빨라서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아낄 수 있게 지원 많이 받으며 기분 좋은 소비를 했었습니다.

    저처럼 기기를 좋아해서 자주 바꾸는 분들이나, 바꿔야 할 기간이 되어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 등 합리적으로 살 수 있는 카페 '배달의시세'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아이폰13 미니 자급제 vs 성지 싸게사는방법에 대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