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저스틴 - 아이폰12케이스 구매!

계속 고민하다가 질렀다!

허허

케이스티파이에서 살까하다가

카드지갑이 필수로 필요한 나한테는

이게 최선이었드아!

공홈에서의 직구가 엄청 쉬워서

영어로 우리집 주소만 쓰고

해외결제 카드만 있으면! 구입가능!

공홈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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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reitag.ch

저스틴을 찾아본다...

가방은 막 새벽에 새로고침해서 맘에 드는 걸 사는 거 같은데

며칠 들어가서 저스틴을 본 결과.. 그닥. 뭐 특별히...

사기로 결정!

게다가 내 핸폰은 빨강색이어서 빨간계열로 살려고 했는데

그건 엄청 많아서..(사람들이 거의 안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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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핑비가 2만원이어서

뭐라도 하나 더 살까하다가 그냥 있는 그대로만 사기로..ㅎ

무난한 빨강으로 골라보았다...

배송이 빠르다고해서 기대했는데

석가탄신일이 걸려가지구

5월 22일 구매해서

5월30일에 받았다..

근데 도착은 다 했는데

출고보류로 인해서 며칠 더 늦어진 것 같다...

받기 전까지 통관부호는 특별히 입력하지는 않았고

그냥 기다림 뿐이었다...

ㅠㅠㅠㅠ

10일이 지나서 도착!

서류봉투에 넣어져있는 내 저스틴...

저렇게 오는 것도 신기...

꺼내보자 꺼내보자!

냄새가 진짜 덤프트럭에서 바로 실려온듯.

카드는 2장이 최대용량..

3장 넣으면 빡빡해서 잘 안된다..

장착 사진!

나는 내 폰이랑 색깔 잘 맞아서 넘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만족 만족!

오래기다린 만큼 잘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