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출국 전 아쉬움, 아이폰14 pro 화이트

#송별회

친구들이 준비해준 뜻 깊는 송별회🥹

다들 일하느라 바쁜데 저를 위해서 서울에 모여 작게나마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준거 있죠 (ㅜㅜ) 지하철에서 헤어질때까지 금방 볼 수 있을거라고

했던 멘트가 1년째 안지켜지는 중...

친구들이 찍어준 마지막 서울에서의 내 모습🇰🇷

이 때 까지만 해도 날씬했던...

(지금의 난, 사진속 스커트는 들어가지 않는 상황)

집 빼주기 하루 전의 우리 #신혼집

날짜가 안맞아서 출국 3주 전에 집을 빼줘야 하는 상황이 되버린...

(3주 동안 시댁/친정살이 왔다갔다 했어요)

통닭으로 마지막 밤 보내기🖤

with #나는솔로

살때는 몰랐는데 막상 떠나려니 아쉽고 서운한 #우리집

#강남개포래미안포레스트

혹시 몰라 떠나기 전 비상약으로 이것저것 챙겨봤는데

안아프고 건강한게 최고에요-

밴쿠버 와서 코로나 한번 더 걸리고 감기약 3-4개 밖에 안샀는데

$100불 정도 나온거 실화에요 (?!)

#아이폰14 #아이폰14pro

한국에서 갤럭시 하던 남편이 주문한 #아이폰

한국에는 삼성페이가 있다면 북미는 #애플페이 때문에 어쩔수없이

아이폰으로 바꿨어요,

한국이 쉽고 간편하게 배송도 빠르니까 한국에서 주문했어요 :)

역시 아이폰은 화이트가 진리🤍

한국오면 저한테 주기로한 약속을 하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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