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아이폰으로 커피 사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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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애플페이 상용화

출처:APPLE

12월에는 애플페이 서비스가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는 늦어도 11월까지 애플페이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NFC 사용 가능 단말기를 개발하고 12월부터 애플페이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대카드는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 관리 업체 6곳, 카드 단말기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는데요?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KICC(한국정보통신), KSNET(케이에스넷), 파이서브의 6곳이 벤(VAN)사로 참여했습니다.

애플과 손잡은 현대카드, 그 비결은?

출처: https://www.asiarfid.com/ko/what-is-nfc.html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서비스를 위해 애플사에 적극적으로 제안을 했습니다. 애플페이 서비스를 위해서는 NFC 단말기가 필요한데

국내 가맹점들은 대부분 마그네틱 (MST) 결제 단말기를 사용해 국내 NFC 보급률은 10%에 불과해 여태껏 국내 도입이 무산되었습니다.

현대카드 측에서 NFC 단말기 비용 지원등의 애플페이 서비스를 위한 비용 60%를 지원하며 애플페이 서비스 상용화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12월부터는 60개 넘는 브랜드에서 결제 가능!

출처:

할리스, 스타벅스 등의 커피전문점, GS25,CU, 이마트 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과 같은 전국 편의점, 이마트,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카드 점유율 늘리나?

출처:

현대카드는 아이폰을 주로 쓰는 MZ세대를 공략해 현대카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중 22%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20대는 52% 30대는 42%가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애플페이 서비스로 2030세대가 현대카드를 사용이 늘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