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카드케이스 투명 젤리케이스 추천

요즘 핸드폰이랑 기후동행카드만 들고다니다보니까

기존에 사용하던 산리오케이스 말고 핸드폰 카드케이스가 팔요하더라구요.

너무 화려했던 아이폰케이스를 썼더니

이번에는 심플한 투명케이스를 사고 싶어서

카드보관 기능도 있는 아이폰 투명 카드케이스를 하나 장만했답니다.

제가 아이폰11인데 요즘 아이폰15가 나오면서

이제 구형 아이폰 디자인으로는 안나오려나 걱정했는데

링클이네 핸드폰케이스 스토어에서 아이폰11 기종이 있길래 바로 구입했어요.

젤리케이스 투명케이스라서 적당히 말랑말랑

탄력이 있는 편이였어요.

귀퉁이마다 범퍼가 있고,

렌즈 풀커버라서

저같이 핸드폰을 자주 떨구는 덜렁이들에게는

케이스에 범퍼 무조껀 필수랍니다.

저번달에 또 떨궈서 아이폰액정수리 맡겼던 1인..

그 뒤로는 무조껀 범퍼케이스 필수였답니다.

카드는 총 2개 들어갈 수 있는데

저는 기후동행카드만 있으면 되서

요거 한장만 핸드폰 카드케이스에 넣고 다녀요.

아이폰11 살때 이 보라보라 연보라빛이 이뻤는데

요즘 이런저런 화려한 케이스 쓰다가

이렇게 연보라빛 밑낯을 보니까 새삼 이쁘네용.

특히 변색없는 투명케이스라서 오래오래 쓸것같아서 좋더라구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깔끔하다랄까요?

가격도 6천원 안되긴했는데, 저는 가격대비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예전 아이폰케이스는 확실히 화려한맛이 있어선가

셀카 찍을때마다 핸드폰만 똭!!

시선집중되는 느낌이였는데

투명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아이폰 카드케이스를 쓰니까

거울샷 찍을때도 크게 튀지않고 딱 어울려요.

역시 심플 이스 베스트인가봐요.

기존의 저렴한 젤리케이스의 손때 잘타는 질감보다는

약간 단단한 느낌은 있어선가

크게 손때타지는 않을것같아서

몇달 써보고는 맘에 들면 ㅔ아이폰 투명케이스는 이걸로 정착해야겠어요.

여행가서도 핸드폰케이스 뒤에 호텔방 카드키랑 트래블월렛 카드 넣고 다니니까 진짜 짱 편했어요.

단말기에 핸드폰 자체만 두면 자동으로 찍히니까

사실 카드를 넣고 뺄일이 별로 없어선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링클이네 아이폰 카드케이스였어요.

핸드폰 자체 색상이 이쁘게 나온 분들이라면

추천하는 핸드폰 투명케이스랍니다.

❤아이폰 폰케이스를 사랑하는 링클이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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