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진 편집] 편집 기능 이해하기 / 아이폰 사진 편집 기본
그대로 조정 수치를 복붙하지 말고,
기능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수정하자.
사진을 찍고 보면, 내가 본 느낌과 다르게 찍혀있는 사진에 내가 느끼고 싶은? 또는 본 것처럼 편집을 하고 싶은 욕구가 들 때가 있다. 물론 더 멋지게 만들고 싶은 욕구도 있고. 근데 막상 편집하려고 보면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인터넷에 검색한 후 내가 만들고 싶은 분위기로 수치를 조정하는데 그럴 때마다 어딘가 과한 색감이라던가 밋밋한 느낌에 어색한 기분이 들곤 했다. 그래서 이번에 본 유튜브가 공감되어서 보고 정리해두기로 했다.
현재 사진의 색을 파악하고 그 색의 보색(내 사진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색)을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록색을 보완하려면 빨강 보라색을 추가해 주는 것이 좋다.
현재 사진의 색이 푸르뎅뎅한지,
누런지는 화장지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사진 보정의 순서는 밝기 > 대비로 기본적인 보정을 한 뒤에,
그림자 > 하이라이트로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에서 살릴 색을 잡고,
휘도로 미처 다 잡지 못한 날아간 부분을 확인한 뒤,
색감으로 색이 빠져버린 부분들을 보충해 주고 색보정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밝기와 휘도
밝기는 절대적인 광량으로 사진의 모든 부분의 빛을 추가해 준다.
휘도는 한 방향에서 본 물체의 밝기로 면적에 따른 상대적인 광량이 추가된 기능. 그래서 휘도를 만질 경우에는 명도와 함께 채도도 동시에 낮춰진다.




하이라이트와 대비
하이라이트는 밝은 부분의 명도와 채도를 조절하는 기능이다. 하이라이트를 낮추면 채도는 올라가지만 명도는 낮아진다. 반대로 높이면 명도는 올라가지만 채도는 낮춰진다.
그래서 하이라이트로 색감을 살리려고 수치를 낮추면 색은 진해지지만 구름과 같은 부분은 오히려 날아가 버리게 된다.
대비는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뜻한다. 대비를 낮추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좁힌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대비를 높이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격차가 커진다.

!블랙포인트 : 그림자와 달리 블랙 포인트는 모든 색에 검정을 섞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블랙 포인트를 빼면 검정이 덜어지기 때문에 필름 카메라의 빛바랜 느낌을 낼 수도 있다.
!그림자 : 단순히 어둡고 밝게 하는 게 아니라 채도에 대한 것도 함께 된다. 어두운 부분을 밝히고(그림자를 낮추고), 하이라이트를 낮추면 밝은 부분이 어두워지고, 채도를 살아날 수 있다.

채도와 색선명도
채도는 사진 속에 빨주노초파남보의 색을 모두 올리는 것을 뜻한다. 즉 사진의 모든 값의 색을 올려준다.
색선명도는 노초파 위주로 색을 더 진하게 만들어준다. 즉 초록과 파랑을 더 살리고 싶다면 색 선명도를 쓰면 된다. 주황색과 빨간색은 좀 덜 해진다.
!색조 : 낮추면 초록색, 높이면 보라색을 내는 도구다.

자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영상으로 봐주시면 사진 편집에 기본은 알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