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업무용 투폰, 아이폰 eSim 무료 발급, 핸드폰 번호 두개 (feat. Kt m모바일 다회선 인증, 다회선 관리, eSim무료 사용)

N잡러들이 많아지면서 본캐의 업무용 폰 그리고 부캐의 업무용 폰이 필요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또한 아마존에 수출하는 1인 개인 브랜드 사업자로 부캐의 업무용폰을 그동안 유료 어플 또는 유료 번호로 돈을 추가적으로 지불했었다. 최근 kt m 모바일에서 기존 요금제로 무료 데이터 쉐어링 기능으로 문자 수신이 가능한 점을 발견했다.

본캐 메인폰은 모두다 맘껏 7GB + , 부캐 번호는 데이터 쉐어링 전용 요금제이다 (데이터 쉐어링 가능, 전화 이용불가, 문자 수신 가능)

나의 부캐인 아마존 수출은 판매액의 30%를 수수료로 지불해서 배송과 CS가 운영되기에 직접적인 전화를 고객에게 받을 필요가 없었다. 문자 인증만 받으면 되기에 정말 꿀팁이었다!

1. 아이폰 eSim 발급

먼저 아이폰에 실제 심카드를 수령받는게 아니라 eSim을 발급 받아야한다.

대한민국 1등 알뜰폰

www.ktmmobile.com

나는 위의 링크를 통해 '셀프 개통'을 했다. 위 링크 내 유튜브 영상을 1회 보면 충분히 혼자서 할 수 있다.

2. eSim번호를 데이터 쉐어링으로 메인 폰과 연결한다

새로이 개통된 번호를 데이터 쉐어링 등록을 한다. 이건 기존 메인폰의 요금제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대한민국 1등 알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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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월 8,250원의 요금이 필요한 서비스였지만 최근 토스 등 알뜰폰 사업 경쟁 과열화로 요금제에 따라 무료로 제공해준다. 나와 같은 요금제를 선택하면 당연히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3. kt m모바일 로그인 후, 다회선 추가

이제 본캐와 부캐의 두가지 번호가 생성되었다.

두 번호에 대해 한번에 관리하려면 기존 kt m모바일 회원으로 로그인해서 다회선 추가 인증을 하면 된다.

N잡러 중, 본인이 전화 수신이 필요없고 문자 인증만 필요하다면 kt m모바일에서 월 16,000원대에 '밀리의 책 구독 평생 무료권(월9,900원 상당)' + eSim번호를 무료(데이터쉐어링, 월 8,250원) 로 이용할 수 있어서 사업 유지비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절약 금액 약 18,150원/월, 연간217,800원).

현재 약 4개월 넘게 문제 없이 잘 이용중에 있다. 한국같이 촘촘한 네트워크 망이 있는 곳에서 알뜰폰이라고 통화 품질 이슈나 안터지는 이슈가 없다. 왜냐면 기존 KT망을 동일하게 이용하기 때문이다.

잘될지 안될지 모르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말고 방법을 찾아 유지비를 최저로 낮추고 도전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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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폰두개의번호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