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잔량 화면 표시 성능상태 앱별 사용량 체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의 배터리 잔량을 화면에 표시 하는 설정과 성능 상태를 체크해보고,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어떤 앱으로 인하여 배터리 소모를 가장 많이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은 오래사용하면 할수록 배터리의 사용과 충전의 연속성으로 인해 성능은 저하될수 밖에 없는데요,

배터리 잔량을 화면에 표시하여 더욱 디테일하게 배터리 관리를 할수가 있으며, 성능을 수치화한 데이터를 보고

미리 배터리에 관련한 사용자의 대응을 할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어 있으면 충전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이 더 빠르게 반을할수 있습니다.

잔량표시가 없으면 80% 같아 보이나 실제로는 70%일수 있어 외부 활동을 할 일이 생긴다면 급속도로 줄어든

배터리로 인해 매우 곤란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죠.

설정앱을 이용하여 배터리 메뉴를 찾아서 설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 메뉴에 들어가게 되면 배터리 잔량 표시(%) 가 있는데요, 잔량표시가 없다면 화면처럼 회색으로

비활성화 되어 있었을것이며, 버튼을 터치하여 활성화 해주도록 합니다.

바로 아래 저전력 모드는 활성화 하게 되면 배터리의 컬러가 노란색으로 변경됩니다.

배터리가 노란색인 아이폰을 본다면 저전력모드를 설정한 휴대폰이죠.

아이폰 저전력모드를 설정하게 되면 완충전까지 백그라운드 작업은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아래 보시면 배터리 성능 상태 및 충전 메뉴가 있는데요, 해당 부분을 터치해 이동해주면

내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 최대치가 수치로 표시가 됩니다.

현재 저의 아이폰은 78%성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 정도 수치는 꽤나 낮은 수치입니다.

스크롤을 더 아래로 내려보게 된다면 아이폰에 설치된 앱의 사용시간과 배터리 소모량을 내림차순하여

나리비를 세우는데요, 내가 어떤 앱을 사용하여 배터리를 빨리 소모하는지 자체적으로 체크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출근할때에 넷플릭스를 켜놓고 출근하는지라 사용시간과 소모량이 가장 큰걸 볼수 있네요.

오늘은 이렇게 아이폰의 배터리 잔량을 화면에 표시하는 방법과 내 배터리 성능의 체크,

그리고 앱별 어떤 앱을 가장 많이 배터리를 내가 소모하며 사용하지는까지 알아볼수 있는 내용을 다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