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pro vs 아이폰14 프로 맥스 자급제 비교 (할인방법)

아이폰 14 라인업 중 pro 및 프로 맥스 모델은 A16 바이오닉 칩셋을 장착해서 프로세서의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실용성 좋은 스마트폰으로 금전적인 부담을 줄 수 있는 높은 구입가를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급제 제도를 통해 할인을 적용하고 있어서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먼저 아이폰 14 pro의 출고가는 128GB = 1,550,000원, 256GB = 1,700,000원, 512GB = 2,000,000원, 1TB = 2,300,000원 이렇게 최소 155만원 ~ 최대 230만원까지 내장된 저장용량에 따라 책정되었습니다.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와 6GB RAM을 탑재했고, 트리플 렌즈를 장착해서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와 무선 고속 충전이 가능한 스펙이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6.1인치 화면에 2556 x 1179 해상도를 출력해서 이미지 및 영상을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고, 최대 120Hz 가변형 주사율을 지원해서 폰을 사용하지 않을땐 1Hz로 낮춰 배터리 효율을 증가시키는 부분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아이폰 14 pro를 자급제로 구입하게되면 할인이 적용되어 128GB = 134만원, 256GB = 148만원, 512GB = 176만원, 1TB = 220만원 옵션마다 조금의 차이가 발생하지만 약 20만원을 차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택 가능한 색상 골드, 딥퍼플, 스페이스 블랙, 실버 4가지 중 자급제 혜택을 적용하는 기준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니 하단의 URL에서 관련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아이폰14 프로 맥스 모델의 경우 128GB = 1,750,000원, 256GB = 1,900,000원, 512GB = 2,200,000원, 1TB = 2,500,000원 이처럼 한눈에 봐도 pro보다 비교적 높은 금액을 형성했습니다.

A16 바이오닉 칩셋, 6GB RAM, 120Hz 가변형 주사율 등 대부분의 스펙은 비슷하게 제작되었지만 화면이 0.6인치 넓어져서 쓰임새가 더욱 좋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보다 커진 6.7인치 화면은 표현 가능한 픽셀이 많아져서 2796 x 1290 해상도를 출력하며 색을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화질이 OTT 스트리밍을 시청하기에 적합합니다.

실용성이 좋아진 아이폰14 프로 맥스 자급제 할인가는 128GB = 164만원, 256GB = 177만원, 512GB = 200만원, 1TB = 237만원 이처럼 약 10 ~ 20만원을 차감할 수 있습니다.

더욱 좋아진 스펙 때문인지 pro와 비교했을 때 지원되는 혜택이 낮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만큼 프로맥스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14 pro 및 프로 맥스 자급제는 온라인 주문을 통해 스마트폰 기기를 직접 구입하는 방법으로 오프라인 통신사에서 2년 약정을 걸고 폰을 바꾸는것과 사뭇 다른 방식입니다.

장점은 이전에 사용하던 유심칩을 그대로 가져와서 동일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약 6개월동안 높은 요금제를 써야하는 통신사보다 공과금이 적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온라인 주문이기 때문에 택배를 기다려야 하는데 당일 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아볼 수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이 짧습니다.

아이폰 14 라인업 중 pro 및 프로 맥스 모델에만 A16 바이오닉 칩셋 및 120Hz 가변형 주사율 그리고 트리플 렌즈가 탑재되어 기본모델과 플러스 보다 쓰임새가 좋기 때문에 높은 구입가를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책정된 금액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자급제 제도의 자체적인 할인을 통해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출시일로부터 적잖은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더욱 많은 혜택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니 차감되는 금액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애플에서 출시된 아이폰14는 iOS 운영체제로 구동되어 Apple의 제품을 처음 써보는 사용자의 경우 초반 조작이 미숙할 수 있지만 최근 도입된 애플 페이처럼 유저의 편의성을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보단 도전해 보는 것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