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256 자급제 보다 더 할인 많이 받는 팁

아직도 태풍의 여파인지 강풍이 불고 있다.

별다른 피해는 없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피해가 심한 곳들도 있던데 아무쪼록 빠른 복구가 되길 바란다.

얼마전부터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한데

아이폰14 공개일이 코앞이다 보니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래서 전작인 아이폰13 256이 저렴해졌나 싶어

아이폰13 256 자급제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아이폰13은 출시된지 딱 1년정도된 모델로,

색상은 레드, 핑크, 블루,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그린으로

총 6가지로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다.

그린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밀리터리 느낌이라는 말이 많다.

프로세서는 A15 바이오닉을 탑재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가장 최신의

성능 좋은 프로세서다.

디스플레이는 6.1인치에 화면비율 19.5:9로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해상도 2352 X 1170 수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며 4기가 램에

메모리는 128, 256, 512기가 세종류로 출시되었다.

용량으로 출시되었다.

배터리는 내장형으로 3227mAh이며 크기는 71.5 X 146.7 X 7.65MM,

무게는 173그램이다.

후면카메라는 듀얼카메라로 광각과 초광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200만 화소에 센서 시프트 OIS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전면카메라도 1200만 화소다.

아이폰13 출고가는 용량별로 상이한데 128기가 109만원이 최저,

256기가 123만원,

512기가 150만원이 최고다.

그럼 아이폰13 256 자급제를 구입한다고치면 123만원 출고가 그대로

다 내야한다.

물론 구입처에 안내된 할인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약 10%정도의

카드할인으로 결국 100만원이하로의 구매는 힘들다.

이는 아이폰13 256 자급제라서 그런게 아니라 자급제라면 다 이렇게

출고가대로 납부를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이 부담스러울수 밖에 없다.

후속작 출시를 앞두고 있는만큼 지금은 좀 저렴해졌지 않을까해서

아이폰13 256 자급제를 알아본 사람들도 있을텐데

아이폰13 256 출고가를 조회해보면 알겠지만

출고가 122만1천원으로 출시때와 동일하다.

한마디로 지금 구입을 한다고 해도 122만원의 출고가로 구입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싸게 사는 방법이 정녕 없는 것인가 싶을텐데

자급제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이 있다.

그건 바로 성지를 통해 구매하는 것으로

성지의 경우 추가로 지원금을 30~70만원까지도 받을 수 있어

그만큼 할인이 가능하다.

그래서 성지를 이용하면 아이폰13 256 자급제보다 싸게 살 수 있는데

현재 확인되는 시세는 20만원대로 정확한 가격은 카페 동네빠삭에서 성지 시세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