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육해공군 아이폰 금지 검토…전군 확대 가능성

이르면 6월부터 육해공군 각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 내에서 아이폰 사용이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이폰 사용자들도 별도의 앱을 통해 통화녹음이 가능해지면서 늘어난 기밀 유출 우려에 따른 조치이다. 23일

n.news.korea-ipho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