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화면 색변질 초록줄 서울아이폰수리 패널할인

아이폰 화면에 초록색줄이 초기에 떨어뜨렸을때 생겼는데

사용하고 보니깐 초록색화면으로 깜빡거리더니 아에

화면전체 패널이 초록색으로 변했습니다.

한번 떨어뜨렸는데 충격을 많이 받아서 패널자체가 나가버린 상태여서

액정수리를 방금 작업했습니다.

처음엔 줄이 몇개 없길래 그냥 방치하고 썼지만 한번더 떨어뜨리니

완전 나가버려서 당장 교체가 시급했습니다.

특히 한번 초록색으로 패널이 나가면 절대 스스로

정상화면으로 돌아오지 않기때문에

액정교체만이 답입니다.

본체에서 액정판만 분리해서 수리하는거라서

패널이 나가도 액정수리만하면 정상적인 화면으로

작동이되고 당일 20분안으로 수리되며 금방 끝나는 작업입니다.

초록색화면인 상태에서 비밀번호가 여러번 눌리게되면

핸드폰자체가 비활성화 되기때문에 최대한 전원을 끄거나

터치가 안되게 대처를한뒤 서울아이폰 수리점에 방문해야합니다.

역시나 화면이 초록색으로 변해있는 상태에서 비밀번호 터치가

여러번되서 5분정도 비활성화 걸린 상태였습니다.

5분정도 비활성화는 다행히 5분있으면 비활성화가 풀리기때문에

상관없지만 아에 시간이 무한으로 걸려버리면 폰자체를

초기화해야지 폰을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그렇게되면 저장되어있는 데이터가 다 날라갑니다.

그래서 화면이 안보이거나 초록색화면으로 전체다 바뀌면

절대 비밀번호가 눌리지 않게 터치를 하지 말아야합니다.

비활성화가 걸리는 이유는 초록색화면으로보이는 상태서는

비밀번호 잠금설정해놓은게 보이지않아서

비밀번호 버튼이 틀리게 눌려져서 여러번 틀리면

보안상 잠김다고 보시면됩니다.

아이폰은 원래 비번을 여러번 틀리면 보안상 잠겨버리기때문에

화면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절대 비밀번호 터치 시도를

여러번 해서는 안된다고 설명드립니다.

그렇기때문에 화면이 초록색으로 전체 변질되거나

아에 검정화면으로 나갔다면 바로 당일 수리를 하셔야

비활성화 걸리지 않으며 데이터도 살릴 수 있습니다.

당일수리가 어려우시다면 서울아이폰수리 센터 방문하기 전까지

전원은 강제종료하거나

전원자체를 꺼두시면 화면 터치가 눌리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정품액정을 보여드리면 아래 구조처럼 생겼습니다.

애플정품액정이기 때문에 퀄리티면에서는

기존 액정과 동일한 패널과 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폰같은경우에는 일단 액정교체를 할때 왠만하면

정품으로교체하는게 좋은게 카피보다 정품이 내구도면에서

인증이된제품이며 정품도 사용하다보면 고장나는데

카피는 내구도가 떨어져서 고장나는 비율이 훨씬 높다고 설명드립니다.

처음엔 초록색줄이생기고 그다음부터는 화면자체가

초록색으로 변했지만 액정교체 후 다시

화면이 잘들어오고 사용도 가능해서 수리는 깨끗하게

마무리완료 했습니다.

수리시간은 20분 안이면 끝나기때문에 메인보드에 이상만없이

액정교체만 하시는거면 바로 당일 가능합니다.

초록색줄과 초록색화면이 생기는건 메인보드문제가 아닌

액정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폰 액정 문제로 교체를 해드렸으며

비활성화 5분이 걸려있어서 완전 교체 후 5분있다가

비밀번호 맞게 입력하시고 비활성화가 다시

풀려서 전체적인 기능테스트와 페이스아이디 테스트를

해드리고 마무리 했습니다.

핸드폰 같은 경우는 액정쪽에 충격을 받으면 유리파손은

안되도 안쪽 내부패널이 나가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평소 떨어뜨렸을때 유리가 깨지지 않았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액정교체 후 화면 터치테스트와 다른 기능이상 테스트

완료 후 완전 조립해서 수리 완료했습니다.

아이폰액정수리는 당일 무조건 완료되며 20분이면

작업끝나기때문에 잠깐 시간나실때 들리셔서

수리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초록색줄이나 초록색화면으로 바꼈다면 액정문제기때문에

메인보드수리가 아닌 액정교체만 하면됩니다.

지금 당장 화면이 초록색으로 변질되어있으면 액정교체하지 않는이상

다시 화면이 스스로 돌아오지 않기때문에 디스플레이 교체를통해

문제를 해결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1길 8-5 4층 401호

액정교체과정은 아래 영상처럼 진행되서 처음 수리를 의뢰하시는 분들은

대략적인 진행과정 보시고 방문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