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프로 vs 아이폰 13 미니 개인적인 선택 후기
쿠팡에서 자급제 아이폰 13 미니 핑크 256기가를
쿠폰+ 카드 할인으로 84만 743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계속 가격 변동되는 쿠팡 쓰
(23.4.20 현재 1.04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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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배송 온 아이폰 13미니는 테두리에 작은 점이 찍혀있어서 교환 신청을 하고
미리 아이폰 13미니 필름과 케이스도 다 구비해놓고
새로 교환 온 아이폰 13미니를 오픈하였다.
두근두근
작은 장난감같이 정말 가볍다.
아이폰 미니시리즈가 배터리와 카메라의 이야기가 많았다.
나에게 중요한 건 카메라였던 거 같다.
(좌) 아이폰 13미니 (우) 아이폰 11프로
아이폰 13미니 박스를 찍은 느낌 비교
딱 찍고 비슷은 하다 생각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색감이 아이폰 11프로가 더 색감이 마음에 든다.
(좌) 아이폰 13미니 (우) 아이폰 11프로
아이폰 13미니는 더 선명하고 쨍한 느낌이고
아이폰 11프로 화질이 조금 눈이 편안한 느낌이다.
(좌) 아이폰 13미니 (우) 아이폰 11프로
최대한 확대했을 때 아이폰 13미니는 조금 더 깨져 보였고
아이폰 11프로는 선명하면서 더 확대가 가능했다.
(좌) 아이폰 13미니 (우) 아이폰 11프로
아이폰 13미니가 조금 더 노란빛이 돌고 조금 더 선명한 느낌이다면
아이폰 11프로는 살짝 붉은 톤과 파란 톤이 섞인 느낌이다.
아이폰 13미니 시네마틱 영상과 아이폰 11프로 영상도 비교해 보았다.
일단 프로 제품이 확대 기능에서는 더 좋았고
색감은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11프로가 나았다.
선명한 거는 아이폰 13미니가 괜찮았고
아웃포커싱이 되는 시네마틱 영상은 마음에 들었다.
제일 베스트는 최신 프로라인 제품을 사는 게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에겐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