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pro 자급제 가격 비교 후기

스마트폰을 살 때 마다 누구나 참 고민이 많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런 가장 큰 이유는 기기가 사는 곳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 때문인 이유가 큰 것 같습니다. 아이폰13 pro 자급제 가격 비교 정보에 대해서 여러곳을 알아보았고 이 기종을 공기계를 사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공식 대리점에서 소비를 해서 쓰는 것이 좋은지 관련해서 까지 자세하게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아이폰13 pro 자급제 개통 방법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개통 방법은 공식 대리점처럼 skt, kt, lg 통신사를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단말기를 사서 사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렇게 소비를 할 경우 기간에 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위약금을 내지 않고 아무때나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까지 가능하고 또한 요금제를 낮은 상품으로 쓰면서 절약을 할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아래 제가 소비했던 곳을 보면 출고가에서 5% ~20%까지 할인을 받는 것이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 기종의 출고가를 알아보면 iphone 13 pro 128기가는 1,342,000원으로 나왔습니다. 이 시리즈를 공식 대리점에서 지원금을 받으면 얼마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정보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는 iphone 13 pro를 sk텔레콤에서 약정 24개월로 한다고 했을 경우를 가정해서 비교를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베이직 (49,000원) 요금제로 2년 으로 소비를 한다고 했을 때 지원금은 57,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55,000원대를 쓰는 경우에는 65,000원 그리고 8만원대를 쓰면 91,000원 그 이상의 상품을 사용했을 때는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 있기 하지만 어자피 만원 이만원의 차이라 그 이상의 비교는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4 시리즈가 출시가 되었는데도 불과하고 공시 지원금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3 시리즈의 출고가를 생각해 봤을 때 선택약정을 선택해서 선택한 요금제에서 매월 25프로 할인을 받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선택 약정만 받아서는 출고가를 전혀 할인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현명하게 소비를 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아이폰13 pro 자급제 개통을 하는 것이 일반 대리점이나 매장에서 소비하는 것보다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휴대폰을 그 동안 정말 많이 소비를 해왔고 대리점, 성지, 공기계를 직접 소비하기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폰을 샀던 경험자로써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는 이유와 동일하기 때문에 자급제가 더 유리합니다.

우선 skt, kt, lg 통신사에서 제공을 해주는 공시 같은 경우에는 갤럭시 모델은 많이 지원을 해주지만 iphone은 보시다시피 적게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사실상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고 이 방법은 제일 합리적이기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을 하는 방법이 바로 아이폰13 pro 자급제 개통하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공식 대리점에서 사는 것과 비교해 볼때 가장 큰 메리트는 앞서 설명대로 기간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다는 것과 한달에 내는 금액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제가 소비를 했던 곳에서 이 기종을 알아보면 가격을 5프로에서 최대 15프로까지 더 저렴하게 사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기기를 할인 받고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서 초기부터 바로 1~3만원의 낮은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직접적으로 계산해서 비교를 해보면 대리점에서 사게 되면 처음에 지원금을 더 받는 조건으로 항상 4~6개월을 높은 사용료를 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비교를 해보면 아이폰13 프로 128기가 출고가 1,342,000원인 기기를 단말기만 사면 출고가에서 5~15프로 할인을 받고 알뜰폰으로 한달에 2만원을 내고 통화와 문자는 무제한 데이터는 30기가 이상을 쓰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조건과 대리점에서 사는 경우 초기에 높은 금액을 내고 같은 혜택을 쓰더라도 최소한 5만원 이상을 내야 하기 때문에 이 기간을 2년으로 계산해보면 많은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해본 유저라면 어쩔수 없는 여러가지의 이유들로 기간을 채우지 못해서 큰 위약금을 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초기에 설명드린것과 같이 기간에 대한 제약이 없다는 점, 그리고 현저하게 낮은 돈을 초기부터 편하게 내고 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쓰면서도 편하고 전혀 부담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 모델이라면 이동통신 3사에서 많이 혜택을 주기 때문에 대리점이나 성지에서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폰13 pro는 자급제를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