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 오블리크 새들 플랩 카드지갑 + 아이폰14pro 스블
아..드디어 샀다
3년 고민하고 산 지갑ㅋㅌㅋㅋㅋ
20년도에 진작 샀으면 50만원대에 사는건데
괜히 고민하다가 64만원에 삼
역시..고민은 구매만 늦출 뿐
열자마자 그냥 할 말을 잃었다..
예뿜 ?
첨에 저 별 종이 없어서 한참 찾았는데
지갑 안에 들어 있었음!
나는 55번이네
그리고 완전 양품 와서 행복했다
신나게 들고 외출 >_< ?
디올 최고시다...
20년도에 아이폰11 쓰고나서 3년만에 바꾸는 폰
15프로 가려고 했으나..
14프로로 온 이유가 두 가지 있다
1) 무음 버튼이 사라진다는거(액션버튼?으로 바뀐다는)
2) 옆면 유광 스테인레스 디자인이 너무 예쁨
그리고 8년만에 스블 컴백
실버만 주구장창 써온 나..
너무 예뻐;;
애플 플립?버전 나올때까지 존버탄다
지금 사면 쿠팡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메리트 있는듯! ㅎㅎ
신나는 9월의 소비 기록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