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5%의 기분으로 ..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민트초코 프라푸치노가 먹고 싶었던 날

곧장 가서 사먹었다.

스타벅스 민트초코 푸라푸치노는

모카시럽 빼고 우유는 저지방 혹은 무지방으로 변경해야

더 민트의 맛이 살아나서 상쾌하다.

9월이 끝났다..

사실 9월에 아래 사이트를 리팩토링하는게 목표였는데

( Only PC버전 ~~~ )

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는 실제 제품 판매 사이트가 아닙니다. 결제 기능은 자정에 모두 환불 되고 있으니, 편하게 모든 기능들을 테스트 해보세요. 사이트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殺 상품 1 summer 플로라이트 목걸이 35000 2 green Amethyst 29000 3 並Queen Conch Shell 목걸이 [14KGF] 29000 4 fresh green brecelet☘️ 18400 5 ❣️통통 클로버 플로라이트 목걸이❣️ 18000 6 커피젤리 7000

www.alittlevanilla.kro.kr

I can’t speak 반응형 very well ~~ sorry ~~

못했다.

미쳤다 저것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ㅋㅋ ㅠㅠ

여태 막 하다 모르면 찾아보기 식으로 공부한게 아쉬워서 이론 공부를 열심히 했던 9월이었다..

이번엔 깃 커밋 로그도 잘 남겨보자!!

아무튼잼

우옹이랑 성수동 29cm 스토어 갔다왔었다

난 카메라 앞에서 언제나 ✌? 인데

친구가 아이씨 라길래 더 캉받는 포즈를 생각했다

딱콩~~~~ 데헷헷 ~~~^ㅠ^

내부에 작은 매뉴팩트 커피가 있었는데

의자가 너무 차가웠다! 호달달 엉거주춤 인증샷만 찍었다

근데 머가 아직 많이 없어서 뭐 살 생각으로 가기보다는

29cm가 멀 했나? 가볍게 보러가는 편이 좋을것같다

카페 레이더

민트초코 케이크랑 몽블랑 케이크가 진짜 맛있다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겨우 자리에 앉아서 먹어보려는데

응 민트가 퇴치 ~ ?

컨저링 그림이 있었다

카페에서 나와 좀 돌아댕기다 들어간 곳

성수동은 편집샵이 많다

편집샵에서 눈에 띈 예쁜모자

Type Service Web 이라는 브랜드인데

어쩌다 이런 이름이 붙었나..?

내 맘에 쏙드는 부츠? 구두?도 찾았다! ?

너무 사고 싶었지만

20만원이라는 가격 앞에 굴복ㅠ

LCDC도 갔는데

역시 성수동은 좀 나에게 이른 곳 같다..

두근두근 모먼트

아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연세우유 옥수수생크림빵~~~

덕분에 내일을 기다리며 잠들었다

근데 너무 달아서 ㅋㅋ

옥수수 소보로 + 옥수수 쨈(?) + 크림 너무 돼지스기루ㅠ

좀 먹다가 안에 있는 옥수수크림 식빵에 발라 먹었다.

어떻게든 먹는 나

어때요?

뇽이랑 이디야

오랜만에 이디야전알바생추천 두 메뉴를 다 시켰다

민트모카랑 복숭아

뚜레쥬르에서 맛있어 보이는 빵도 샀다?

쫄깃하고 엄청 맛있당 ?

가을이라 밤이랑 고구마맛 많이 나와서 좋다

뇽이랑 노는것도 좋다~ good~

귀여운 내 방

이럇쌰쉐~ 할 것 같은 얼굴의

샐리 도시락통

서현역 빌리엔젤 주문한 홀케이크 픽업하러 왔다.

넓고 좋군.. 다음에 또 가야겠어

쇼콜라 봉봉 주문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커피맛이 더 먹고 싶었다 ᵕ᷄≀ ̠˘᷅

아메리카노 쭈압

ㅋㅋ 변덕잼

근데 그 다음 날 케이크를 먹으면서

이거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ˊᵒ̴̶̷̤ ꇴ ᵒ̴̶̷̤ˋ

귀여운 키키 컵 뚜껑 ?

신기하게 키키템은 거의 다 나에게 실용적이다

만정이가 준 키키 손톱깎이 !!

저 도구리 스티커는 머 사먹고 받았는데

귀엽긴하다 ㅋㅋ 정체는 모르겠지만..

사촌오빠 동네 놀러온날

스테이 어도러블에서 잠깐 수다타임을 가졌다

kia... 너무 예쁘고 아늑해...

오빠랑 얘기를 하면서 새삼

좋은 사람 만나기는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서로 여러가지 납득이 가야 시작할 수 있는 사이..

머든 연관관계가 깊어질수록 생각할게 많네..

해가 짧아져서 한 7시면 어두워지더라.ㅜㅜ

할미는 해가 짧아지면 서글퍼..

포장에 쓸 이쁜 슽티커를 샀다 ❀

배송에 쓸 브랜드 스티커나 테이프 필요하긴 한데

다른 일이 너무 많아서..

요즘 뭐 하다가 갑자기 혼자 정색을 많이 한다 ㅋㅋ

울 엄마 친구는 한 명인데

오랜만에 놀러오셔서 놀았다구 한다ㅎㅎ

그 분이 티 오브 리퍼블릭 세트를 주셨다!!

너무 신나서 얼른 예쁘게 찍었다

젤 먼저 개봉한건 망고 실론티

진짜 맛있었다

좋았을때 빼고 기분이 안좋았었던 주였다(?)

어제는 운도 드릅게 없었고! ㅋㅋㅋ

요새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오늘 아침에 혼자 스타벅스 R 에서 새로나온 말차샷 아포카토 먹는데 왠지 충전되는 기분이었다.

10월 내내 이렇게 충전된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10월엔 다시 팔라테스도 하기로 했는데 또 서현역.

운동하면 도파민이 생긴대서 기대를 걸고 있다!

재밌는 할로윈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