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스타라이트 뒷북 후기
그동안 사용하던 핸드폰이 용량도 가득 차기도 했고, 배터리 성능도 너무 떨어져서 이번에 핸드폰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공홈에서 바로 질러버린
#아이폰14
사실 나온지 좀 된지라 뒷북 후기이긴 하지만 작성해보는걸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니 이틀만에 배송이 오더라구요?
사실 바로 다음날 받고싶어서 (+가격이 조금 더 싸기도 하고..) 쿠팡에서 시키려고 했는데 화이트 512기가 짜리가 품절이라 어쩔 수 없이 공홈에서 주문했다
퍼플을 살까 블루를 살까 고민하다가 화이트 산 나란 사람^^
드디어 배송이 오고
새거라서 그런지 박스도 예쁘잖아
영-롱
카툭튀가 좀 심한 느낌이라 이번엔 카메라에 케이스를 한번 껴봤는데 은근 괜찮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다 케이스 껴놓고 필름 붙여놔서 뭔가 다 보호받는 느낌ㅋㅋ
사진 많이 찍는 저는 용량이 항상 부족해서 이번엔 512기가로 겟
앞은 이렇게 종이필름이 붙어있음
충전기를 아예 안 주는 줄 알았는데 케이블 선은 주더라구요?
유심칩 빼는 핀과 애플의 스티커도 함께 들어있다
예전엔 충전기는 당연히 주고 이어폰도 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야박해진거니..
같이 산 MagSafe 충전이 되는 케이스!
근데 이건 케이스가 좀 빡빡하더라구요..
조만간 Casetify에서 케이스 사보려구요 다들 좋다던데 얼마나 좋은지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사고 싶은 케이스 캡쳐 해놓은게 줄지어 있다는게 함정..^^
핸드폰도 아주 오래오래 깔끔하게 잘 써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