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이상 증상에 대한 고찰!

안녕 하세여 !! 픽스 119 입니다 .

가정의 계절 5월이 되었습니다 . 모든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아이폰을 사용하시면서 마주칠수 있는 이상 증상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첫번째 입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워터파크나 계곡 등에 많이들 놀러 가실텐데여

아이폰이 기본적으로 IP68 등급 정도의 모델이기는 하나 갤럭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수

기능이 부족한 것도 사실 입니다 . IP68 등급은 민물 기준 30cm 깊이에서 움직이지 않고

30분 정도을 버틸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즉 유저들이 일상에서 아무런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대부분 문제가 없으나 너무 믿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바다물은 쥐약입니다...;;;...

두번째는 아이폰을 사용 하시다 보시면 이유 없이 애플로고에서 무한 재부팅 되는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크게 2가지가 원인인데 첫번째는 리시버 부분에 수증기가 들어가 쇼트

가 나면서 나오는 증상입니다 이 증상은 메인 보드에는 영향이 없으니 데이터 걱정은 안하

셔도 되십니다 . 다만 리시버 수리비가 기종 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12~20정도 입니다.

아이폰은 가능하시면 샤워 하시면서 가지고 안들어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세번째는 아이폰 저장공간이 부족하여 이유 없이 애플로고인 에서 강제 재부팅 되는

현상입니다. 이 경우 폰 자체의 문제는 아니나 소프트웨어가 문제가 생긴 부분인데

이런 이유가 나오는 이유는 아이폰은 저장공간이 1ga 이상은 항상 있으셔야 합니다.

저장 공간이 너무 부족하면 위와 같은 증상이 나오면 폰 자체는 간단히 정상화 시킬 수

있으나 문제는 데이터을 못살릴 수도 있습니다. 보통 메인보드 복구 전문업체에 의뢰을

해야 하며 비용은 기종에 따라 8~25만까지 다양합니다. 데이터는 돈으로 측정 하수 없는

영역이오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가능하시면 아이폰 유저는 ICLOUD 을 월정액으로 이용

하시길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아이폰에 대한 고찰 이였습니다. 아이폰이 아직까지는 좋은 폰 입니다.

비싸게 사서 쓰시는 만큼 오래도록 이쁘게 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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