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보험은 올케어플러스4 아이폰 편 (F. 보상처리 방법)

구서동에서 유일하게

SK텔레콤 지점 업무가 가능한

SK텔레콤 금정지점 구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크루입니다.

지난주엔 안드로이드 편을 안내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여전히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인기탑인

아이폰 보험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플립과 폴드 때문에

보험 종류가 조금 많았지만

아이폰은 조금 더 단순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아이폰은 많이 이용하고 있죠~

최근엔 초등학생들도 아이폰 열풍으로

어머님들이 많이 사주시더라고요~

아이폰 14부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저도 너무 부담스러워서 갤럭시만 쓰고 있는데...

부럽네요... 흑

자녀들의 아이폰을 사주시는 어머님들이

저희 직원들한테 항상 물어보는 게

아이폰 보험 있죠?

보험 얼마죠?

이렇게 보험에 대해 자주 물어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휴대폰을

기존에 한 번이라도 파손이 되어

수리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고가의 휴대폰은

수리비가 보급형 휴대폰을 새로 사도 될 정도의

과도한 수리비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

그럼 긴말 안 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아이폰 파손보험

안드로이드보다 굉장히 단순해요~

80만 원 기준으로 나누어집니다.

최대 3회까지 보장이 되고요~

예시

아이폰 수리비가 40만 원이 나온 경우

자기부담금의 30%인

12만 원으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갤럭시와 동일하게 완전 파손의 경우는

조금 다른데요~

휴대폰 형체를 알아볼 수 없거나

아예 켜지지 않는 경우는

완전 파손으로 보고

1회 보상처리가 되고

이후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완전 파손

(1회 보상 후 해지)

구분

파손 80

파손 50

보상한도

80만 원

50만 원

자기부담금

15만 원

12만 원

아이폰 대부분 80만 원이 넘기 때문에

예를 들어

휴대폰 가격이 130만 원인 경우

130만 원 - 80만 원 = 50만 원과

80만 원 보상받은 금액의 자기부담금인 15만 원

총 65만 원은 자기 부담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완전 파손이 되지 않게

조심히 사용해야겠죠..?

그럼 분실도 알아볼게요!

아이폰 분실 + 파손 보험

분실보험은 안드로이드와 동일하게

파손이 필수로 붙어있습니다.

파손은 위의 파손 보험과 동일합니다.

자기부담금 30% (최소 3만 원)으로

세 가지의 분실보험이

동일하고요~

분실의 경우 조금 특이합니다.

가입 기간이 최대 60개월,

즉 5년인데요~

안드로이드와 동일하게

1년에 한 번씩만 분실 보상이 제공되고

총 5회입니다.

자기부담금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완전 신폰으로 받으시는 경우

자기부담금 30% (최소 3만 원)

리퍼폰으로 받으시는 경우

자기부담금 20% (최소 3만 원)

이 보험에 가입돼있을 때

완전 파손이 되었다고 하면

분실 보상으로 처리가 됩니다.

아이폰의 수리비나 가격을 생각하면

보험은 정말 필수라고 봅니다....

보상처리 방법

T분실파손 보상센터

1599 - 4962로 전화 접수를 할 수도 있고요~

T 올 케어플러스 웹사이트

www.tallcare.co.kr 로

보험 보상 접수 및

가입 보험 상품 정보(남은 보상 횟수) 등

확인이 가능합니다.

1. 웹사이트에서 본인의 보험 상품 확인을 한다.

2. 남은 보상 횟수도 확인을 한다

3. 보상 횟수가 남아있다면 서비스센터로 방문한다.

4. 수리를 받는다.

5. 수리가 끝나면 수리비 내역서 및 수리비 영수증을 받는다.

6. 보상센터로 보상 접수를 한다.

7. 2~3일 뒤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을 돌려받는다.

실비 보험 청구해 보셨죠~?

실비보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보상 금액을 돌려받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이폰 보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

매장으로 부담 없이 톡톡 주세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233번길 85 채양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