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핸드폰 스트랩 케이스 아이폰 휴대폰 비즈 스트랩줄
안녕하세요, 스지입니다:D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외출할 때나 걷기 운동하러 갈 때 핸드폰 스트랩 줄 하나 있으면 너무 편하단 이야기를 듣고 바로 알아봤는데요.
아르노 제품이 김혜수 체인 휴대폰 줄로 유명하고 워낙 패션 악세사리 포인트로도 잘 어울려요.
요즘 여름 휴가 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갈 때나 국내여행 할때도 아이와 외출하고 운동하러 갈 때도 양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휴대폰 분실이나 떨어뜨릴 걱정이 없는 아르노 폰스트랩 이랍니다.
아르노 휴대폰 비즈스트랩 줄은 탈부착이 용이하여 집에서는 떼어서 간단하게 가능하고, 외출할 때는 바로 장착해서 가지고 외출준비 1초 컷 이랍니다.
외출 할 때 자동차키나 지갑 챙기는 곳에 같이 두면 잃어버리지 않고 바로 장착하고 나갈 수 있어요.
제가 선택한 핸드폰 비즈 스트랩은 아르노 마쉬멜로우그린으로 아이폰13PRO에 장착했는데 부드러운 크림 컬러와 따뜻한 그린에 레드 컬러로 퐁니트를 주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어요.
[ARNO 아르노] 30만개 판매, 5만개 리뷰, 평점 4.8점의 오리지널 명품 핸드폰스트랩 아르노 공식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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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써보던 줄스트랩과는 다르게 휴대폰과 연결해주는 부분의 링이 탄탄해서 끊어져서 스마트폰이 파손 될 걱정은 없었어요.
봄 여름에 잘 어울리는 트로피컬 느낌이라서 여름 휴가철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야자수 느낌이 나는 잎사귀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_+
아이 데리고 외출하다보면 늘 손이 모자란 경우가 많은데 손목에 걸고 나가면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아르노 폰 스트랩줄에 달려있는 구슬 자체도 재질이 부드러워서 만졌을 때 기분이 좋아요.
아르노 투명 케이스에 여러가지 스트랩이 호환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핸드폰을 바꿀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최근 스마트폰이 커지면서 한 손에 잡았을 때 불편한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요. 제가 쓰는 아이폰도 무게감이 있어서 사용하다가 떨어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비즈 스트랩 핸드폰 줄 덕분에 손목에 감아주니까 분실이나 파손의 걱정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이번주에 주말에 가족들과 여행 다녀왔는데 맛집이나 지도 검색할 때도 좋지만 일단 사진 찍을 때 손목 스트랩 줄이 있어서 더욱 안정감있게 찍을 수 있고 가방에 넣었다 뺏다 하지 않아도 되요.
저는 봄여름에 잘 어울리는 그린색이 돋보이는 마쉬멜로우 그린을 선택했는데요. 그 외에도 진주 구슬이 예쁘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어서 여러가지 사놓고 그날의 OOTD에 어울리게 코디할 수 있답니다.
아르노 ARNO 핸드폰 비즈스트랩줄은 스마트폰에 장착하면 활용도가 높지만 가방에 포인트 악세사리로 쓸 수도 있어요.
요즘 여름을 맞이해서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 보면 운동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운동할 때도 패션에 신경 쓰는 편인데 운동복과 너무 잘 어울리는 핸드폰 비즈 스트랩 줄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답니다.
저도 여름 앞두고 하루 만보 이상 걷기에 도전 중인데요. 그럴 때에도 운동복 입고 나가면 주머니 없어서 핸드폰 떨어뜨릴까봐 걱정했는데 이제 비즈 스트랩 덕분에 편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