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2, SE3세대 카메라 색감 비교 상세 스펙

몸은 같은데 훨씬 더 똑똑해진 두뇌!

아이폰 SE2와 SE3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그렇죠.

아이폰8의 껍데기(?)를 이용한 모델들입니다. 카메라 모듈은 같은데 칩셋이 발전되면서 이미지 처리가 좋아졌습니다.

아이폰 6S(2015년)로 실제 찍은 사진 (장소는 괌)

근데 오히려 아이폰의 옛날 감성 사진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오늘은 SE2, SE3 카메라의 상세스펙과 색감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세스펙

항목

아이폰 SE2

아이폰 SE3

출시일

2020년 4월

2022년 3월

후면 카메라 화소수

1200만 화소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화소수

700만 화소

700만 화소

칩셋

A13 Bionic

A15 Bionic

HDR

표준 HDR

스마트 HDR 4

디지털 줌

5배 디지털 줌

5배 디지털 줌

동영상 촬영

4K 60fps까지 지원

4K 60fps까지 지원

슬로우 모션

1080p 120fps, 240fps

1080p 120fps, 240fps

거의 똑같죠. 2017년에 나온 아이폰8 폼팩터(몸체)를 그대로 썼기 때문입니다.

색감 비교

6S로 찍은 강아지

SE2와 SE3는 동일한 카메라 하드웨어를 사용하지만, 사진의 색감과 이미지 처리는 다릅니다.

SE2는 A13 Bionic 칩셋 덕분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제공합니다.

반면, SE3는 A15 Bionic 칩셋의 성능 덕분에 더 풍부한 색감과 더 잘 표현된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특히, SE3는 스마트 HDR 4 기술을 활용하여 밝고 어두운 부분이 더 잘 균형 잡힌 사진을 제공합니다.

*둘다 인물 사진 가능합니다. 근데 0.5배 촬영이 안됩니다. 카메라가 하나 (광각 카메라)만 있어 초광각 촬영이 불가능합니다. 야간 모드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감성은 패널 차이?

고무찰흙으로 만든 브라키오 사우루스 (6s 촬영)

사실 아이폰 6S~11, SE2까지의 색감은 다 비슷합니다. "사진 파일"로는요. 같은 모니터에 띄워 놓고 보면 흡사합니다.

그렇다면, 왜 옛날 폰이 더 감성 있을까요? 폰 화면 패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사진을 봐도, 패널이 LCD인지 OLED인지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좌 삼성 노트북 (OLED)

우 삼성 저가형 모니터 (LCD)

SE2는 아이폰8에 들어가는, 약간 노란끼 있는 따뜻한 느낌의 LCD 패널입니다. (아이폰 7은 약간 붉은 색감이라고 하고요.)

Xs로 찍은 건 요새 스마트폰 느낌이 납니다. OLED라 검은색 표현이 훨씬 풍부합니다.

왠지 폰을 바꾸니 사진이 훨씬 진해 보이더군요

고로 아이폰 옛날 사진 감성의 핵심은, 구식 LCD 패널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LCD 아이폰은 iPhone 11(기본형)과 SE3 뿐입니다. 아이폰의 옛날 색감을 좋아하고 & 어마어마한 베젤을 감당할 수 있다면, 요새 칩셋이 들어간 SE3가 합리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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